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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 파트론 PBH-400 블루투스 이어폰 : 넌 나를 서먹하게 만들었지만 우린 다시 친해졌지 리뷰

망했어망했어
조회: 741
2018-11-16 14:44:25

원본 : https://blog.naver.com/sectoyd/221399656091




올해는 정말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쏟아져 나왔고 아직도 계속 쉬지 않고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완전 무선의 자유로움을 강조하며 코드리스 제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목걸이형이나 넥밴드형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코드리스 제품이 절대적으로 편리할 것 같기는 하지만 착용하지 않을 때는 보관 케이스를 꺼내서 넣어야 하는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대부분의 제품에서 통화품질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케이스가 충전기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대부분 3시간 정도 짧은 것도 불편함 중 하나입니다. 반면 넥밴드형 제품의 경우 착용하지 않을 때는 따로 보관을 할 필요 없이 그냥 귀에서 이어폰만 빼면 되고, 통화품질에서도 구조적으로 이점이 많습니다. 물론 사용시간(연속 음악 재생)도 대부분 8시간 정도로 넉넉하여 하루를 기준으로 충전에 대한 염려 없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넥밴드가 훨씬 좋을 것 같지만 넥밴드 제품에는 큰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크기와 무게입니다. 점점 작고 가벼워지고는 있지만 사용자는 깃털 같은 가벼움을 원하기 마련이기에 넥밴드가 넘어야 할 벽은 높아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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