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하게 스위치는 아이들 하라고 선물해 준 제품이라 제대로 된 스위치 게임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스위치 게임은 팩?을 무조건 사야 하는 줄 알았는데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 eshop에서 구매도 가능하네요.
마키나이츠 블러드 바고스는 각 스테이지를 통과하는 게임으로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서 스테이지마다
쉬움-보통-어려움등을 선택해서 진행하는데 게임이 간단한 듯 하지만 보스 캐릭터가 나오면 제대로 피해야지
대충 하면 한방에 죽습니다. ^^;
돈과 보석을 열심히 모아서 캐릭터와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면 좀 더 수월하지만 한 스테이지를 깨면
보석과 돈이 떨어지는데 자동을 먹는 게 아니라 먹으러 돌아다녀야 하며 실제로 다 먹기가 힘듭니다.
오랜만에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키워나가며 각 스테이지를 깨 가는 재밌는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이 게임은 빨리 좋은 무기를 만들어서 진행하는 게 답이며 각 캐릭터마다 3종류의 무기가 나오는데
본인에게 잘 맞는 무기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가격이 15000원인데 저렴한 가격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는 중입니다.
[원본 링크]
스파이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