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MSI CX61 CO2 노트북 사용이 1년째 되어가는 한 게임유저입니다.
컴퓨터 초반기에는 스타2 풀옵이나 디아3 풀옵 등이 쉽게 돌아가긴 했는데,
최근에는 스타 중옵에서도 틈틈이 렉이 걸리기도 하고 디아3도 고옵으로 낮춰서 플레이하네요
이게 최근 그래픽들이 틈틈이 업데이트 되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재 노트북 성능이 점점 저하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가장 큰 변화른 느낀게 현재 재 렌카드가 고장났는지 렌선을 인식 못합니다. 그래서 윈도우문제인줄 알고 윈도우를 재설치했는데 그 이후로 컴퓨터의 전반적인 기능이 저하된 느낌입니다.
심지어 정상적으로 돌아가던 하스스톤마저 최저창으로 플레이해도 끊기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재가 궁금한점을 조금 정리해보면
1) 노트북 사용이 오래되면, (정확하게는 년단위 기준) 그 노트북의 성능이 저하되는지 궁금합니다.
2) 윈도우를 재설치했을때, C 와 D 드라이브를 나누어놨기에 대부분의 게임이나 다른 자료들을 D에 넣은 상태에서 재설치 했는데, D용량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이 부분이 윈도우 돌리는데 영향을 주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3) 이건 위의 글과 관련은 없는건데 렌카드의 인식히 전혀 안되는데 (무선 드라이브는 잡는데 유선 드라이브를 못잡습니다.) 역시 A/S를 받아야 하나요?....
노트북 성능은
CPU Intel Core i5-4200M 2.50GHz
렘 16GB
외장 그래픽카드 NVIDIA GeForce GT 740
내장 그래픽카드 Intel GMA HD 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