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시피유를 직접 교체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씨퓨 i3 3240으로 사용을 하다가 프로그램 및 게임 방송 등을 동시에 사용할때가 많아지면서 

시퓨 과부하가 나는 바람에 

중고딩 나라에서 i5 3570 으로 구매를 하여 

오늘 직접 교체를 했는데요 

교체를 처음 해봐서 교체시 쿨러의 4개 조임 나사(플라스틱으로 끼워넣는 방식인데) 여기서 1개의 플라스틱 핀 (엄청 작기 함 0.1~2mm 정도임 끝 부분)

약간 깨지긴 햇지만 나머지 부분은 처음 설치됐던 것과 동일하게 3부분 고정을 하고 1부분은 최대한 단단하게 고정을 해놓긴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전 제 컴터에 온도 체크를 했던것이 있어서 온도 비교를 햇는데요 

온도차가 거의 2배 가까이 나서 이게 뭔가 잘못 된게 아닌가 걱정되서 글 씁니다

(서멀 그리스는 직접 발랐습니다 - cpu 네모칸에 1-2미리 안쪽으로  두께1~2미리로 얇게 핀다고 펴봤고

원래 발라져있던 쿨러의 그리스는 면봉과 화장솜으로 직접 깨긋하게 딱았습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될수도 있을까요? 

설치 후 컴터 작동 5분 후 온도 체크입니다 .

10분 후 온도체크입니다 

프로그램은 크롬과 녹스 그림판 이렇게만 실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