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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들이 가장 골치아파 하는 알바생은 어떤 유형일까.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이 파인드잡과 공동으로 500인 미안 기업 인사담당자 322명에게
'가장 골치아픈 알바생 '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말도 없이 안나오는 알바생'을 첫 순위로 꼽았다.
실제로 인사담당자가 가장 많이 겪은 사례를 살펴본 결과 '말도 없이 안 나오는 경우'(27.1%)가 가장 많았다.
알바생이 말도 없이나오지 않아 갑작스런 인력 공백에 애를 먹는 경험을 한 고용주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업무 태도가 불량한 알바생'이 뒤를 이었으며 '일하다가 도망하는 알바생'(8.1%),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알바생'(6.2%),
'자주 지각하는 알바생'(5.6%), 일 실수가 잦은 알바생'(4.7%) 순이었다.
반면 인사담당자가 가장 뽑고 싶은 알바생으로는 '성실한 알바생'(39.1%)을 꼽았다.
다음으로 '책임감이 투철한 알바생'(27.6%), '오래 일할 수 있는 알바생'(11.5%), ''밝고 명랑한 알바생'(10.6%), '
열정이 넘치는 알바생'(5.6%), '친절한 알바생'4%), 높은 성과를 내는 알바생'(1.6%) 순이었다.
즉 아르바이트생에겐 높은 성과보다 밝고 친절한 자세와 책임감을 더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응답자의 78%는 아르바이트생을 직원으로 고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숙달된 인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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