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5살 청년이구요 제가 20살때 PC알바를하면서 사기를당한적이있는데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ㅋㅋㅋ
PC방알바를 20살초에 바로 해보게되었어요 좌석은 한 70대정도?
시간대는 야간 밤12시부터 아침9시까지였구요 ㅋㅋ
알바를한지 6개월정도됬을때쯤 그때가지 저는 사장님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몰랐습니다
제가 일하는동안 가게에 사장님이 온적이 한번도없다고하고 매니저형이 관리했죠 ㅋㅋ
매니저형이랑 5살차이가 났는데 상당히 친했어요 가끔 저일할때 야식 사와서 같이 먹구 그랬거든요
아무튼 그러다 6개월정도 됫을때쯤 새벽 1시쯤인가에 나이 한 50~60대 정도 되보이시는분이 한분오시더라구요
오시더니
그사람 왈: 김사장 지금 없지?
나: 네 지금 사장님없어요
그사람 왈: 알았다 나 이건물 주인이야 있다올게 수고해라
나: 예 수고하세요~
그러곤 새벽5신가 6시쯤에 맥도날드 햄버거세트 사들고 오시더니 저한테주면서
그사람: 김사장한테 전화 연결좀해줘
저는 사장님 얼굴도모르고 이름도 몰랐어요 예냐면 알려주질않았거든요 그리고 매니저형한테도 예전에 물어봤지만
대답 안해주더라구요 근데 카운터에 전화번호는 있었어요 사장:010 XXX XXXX 이런식으로
그래서 저는
나: 예 이시간에요? 새벽6시인데 주무실거같은데요
그사람: 괜찮아 걸어줘
결국 저는 그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신호가가는지 확인하고 바로 그사람에게 주었습니다
그사람이 받고 몇초후에 어 김사장 나야 이번달 월세 가져가겠다고 뭐 이런식으로 얘길하는겁니다
그리고 전활끊더니
그사람:지금 잔고 얼마나 있니?
나: 한 30만원쯤 있을거에요
그사람: 그럼 만원짜리랑 오천원짜리만 다 줘
이거였습니다 여기서 속아버려서 금고에있는 만원짜리 오천원짜리를 전부줘버렸죠 여기까지 의심도못했습니다
그사람 차림세도 깔끔했고 건물주인같은 포스가 느껴졋기떄문에...
그리고 이제 그사람은 가고
전 그사람이 사준 햄버거세트 먹으면서 9시교대라서 청소하고 인수인계 준비했죠 인수인계사항에도 그금액을 적어놨구요
그리고 9시에 교대를해서 퇴근을하고 집에가서 잣습니다 밤 10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티비좀 보고잇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매니저형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야 너 사기당했어 임마
통화하면서 아...... 당햇구나.... 그리고 우리사장님은 김사장이아니고 조사장이랍니다 ㅋㅋ
그래서 결국 30만원 월급에서 깟던 기억이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