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지 된거 풀어달라니까 계속 설겆이 하다가 컴터앞에 앉더니 만지작거리고 있어서 풀렸어요? 애기하니까
음식을 무슨 쓰레기 먹었나 불만있는 표정으로 툭 "했자나요" 이러는데 진짜 불쌍한 알바생이지만 진짜 패주고싶었음........
그러면서 청소 하러 오더니 딱 내 앞에 서서 담배피는데 ㅅㅂ 머하자는건지 ㅋㅋ
진짜 어이상실.......... 무슨 양아치도 아니고 인간성이 덜된건지 에휴....... 진짜 특별한 넘같음......... 저런 인간 첨봄 ㅋㅋ
진짜 한번만 더 그런 뻘짓하면 담배값채 입구녕에 처넣어줄려고요 진짜 사람같지도 않는 넘이 사람행세하면 매가 답임 그리고 그런인간은 사회에 태어나면안됨 지가 스트레스 받으면 스트레스를 푼 넘한테 펴야지 ㅅㅂ 생사람한테 시비를 거니 그러면서 지도 이런데와서 글올리겠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