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건물주인인 피시방 사장

원래 건물주인 지하 만화방 하다 말아먹고 2층 술집하다 말아먹고

 

3층 피시방 세준곳 근데 사장이 인수하라니깐 얼마나 기뻣것노 장사가 잘됨 위치가 좋아서 컴이나 환경은 개차반

 

 근데 사장이 그전 회원은 다 삭제하고 다시 하라네 귀찬게 

 

 

근데 나이가 든 사장임 첨엔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하더만 인자 오던지 가던지 생 까네요

 

 

말도 반말 비슷하게 함  자주오는 손님한테 인상도 산적인상임 눈썹도 두껍고 시커먼

 

 

 

그리고 컴도 16인치에 버벅거리고 그리고 발을 몬 뻗음 뻗으면 상대방 발 밟아요 ㅋㅋㅋ

 

그리고 박스의자 전 사장이 하던 그대로 비닐도 아닌 천떼기 비오면 꿉꿉하고 냄새나고

 

왼쪽엔 의자가 침대죠 허리 고정이 없는 장치 젤 싸구리인 의자 것도 중고로 들여와서는

 

오래잇으면 허리 뿔라져요 ㅋㅋㅋ 허리뻗으면 침대처럼 휘어지는데 죽어남

 

여기간 이유가 3시간에 2천원이라 갔는데 옆 피방 2500원 그만큼  후지니까 차라리 500원 더내고 갈란다  옆 피방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