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O 찐으로 빡친 원더걸스 유빈ㄷㄷㄷㄷㄷㄷ [44]
- 메이플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키면 출산율 높아질것" [144]
- 디아4 담금질 시스템 때문에 시즌4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 [38]
- 차벤 "나 오늘 27만원 애국함" [4]
- 나혼렙 공격력% vs 추가 공격력? 아티팩트 옵션, 뭐가 더 좋을까? - 나혼렙 어라이즈 [1]
- 명조 패스 30렙 보상 무기 선택, 직검 권총만 피하세요
안녕하세요.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고있는 유저입니다.
상황설명 드리겠습니다.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오후경
친구의 추천으로 9월 초 쯤(?)에 오픈한 아이린PC방을 가봤습니다.
컴퓨터 사양이나, 매장 환경은 정말 좋더군요.
카운터에서 3시간정액(2500원)을 끈고 (*회원 가입하라는 권유를 받았으나 거절함)
저는 흡연석 안쪽자리에서 리그오브레전드를 하고있었는데요.
도중에 컴퓨터가 꺼져 카운터에 일하는 사람을 부르러 갔습니다.
그런데 오후라 그런지 사람이많아 분주 하더군요.
그래서 카운터 안에있는 젊은 사람에게 "게임도중 컴퓨터가 꺼졌으니 좀 봐주세요"라고 하고
알겠다는 답까지 받았는데 5분이지나고, 10분이지나도 안오더군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다시 카운터로 가보니
카운터 안에 있는 젊은 사람과 그 직원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자기들끼리 말을 주고받고 웃으면서
농땡이(?)를 피우고 있더군요.
전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저는 정액 1시간 27분남았음에대 불구하고 화가나서 그냥 그 PC방을 나왔습니다.
좋은 PC방 기업이니, 환경이니, 컴퓨터사양보다는
직원들 교육이나 좀 시켰으면 좋겠군요. 아무리 PC방에 손님들이 게임을 하러온다고해도,
소비자나 다름이없는데 참, 왼만해서는 글을안적는데 너무 괴씸해서 적습니다.
E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