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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런손님 어떻게 대처해야하죠?

FiyGun
댓글: 8 개
조회: 3749
2012-02-08 15:36:10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피방에서 알바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피방에 신기한 손님들이 3명있습니다 대충어떠한지 보여드릴게요

1. 목소리가 큰 눈나쁜 장애인분..

왠만한 장애인들 모두 마음씨가 따뜻합니다 그런데 이 장애인은 눈이 매우안좋고

목소리도 톤을 엄청높여 그 김나영 톤으로 말합니다[남자]

근데 이분이 목소리가 큰거쯤은 조금불편해도 들어줄만한데 거의 한두시간 선불로넣고

계속 이상한 야한 망가 사진을 프린터로 뽑아요...ㅡ.ㅡ 프린터가 카운터에있는데 계속

그리로 야한 망가사진이 계속나옵니다 미쳐버려요.. 거기서 내가보고있는데도 초롱초롱한눈으로

나왓어요? 라는 하이톤으로 당당히 받아갑니다... 어떨땐 카운터를보고있는 제가 뽑은건줄알더군요.. 

2. 폐인은 향기를 남기고

제가 3일동안 밤새도록하는분은 봣어도 한달내내 피방에서 사시는분은 처음봣습니다..

한달내내 하시는거보면 냄새가..어메; 거기다 당당하게 아랫층에있는 마트에서 먹을걸들고옵니다

햇반이나 라면 심지어 꾸이햄같은걸 사들고와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십니다.. 이분주의로 전방10m자리는

손님들이 기피합니다.. 냄새 베리어.. 손님들도놀라고 사장도놀라고 저도놀라는..

3. pc방 구걸꾼..

이사람은 목소리가 매우 듣기 껄끄러운목소리를 가지고계십니다 약간 지능이 낮은사람의 말투를 쓰죠..

맨날와서 1200원치(2시간) 을 넣고 5~10시간을 pc방에 삽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게임하는 사람들에게

말걸어서 조금 말이통한다 싶으면 담배를 달라고 구걸하십니다.. 그것도 계속돌아다니면서.. 그리고 가끔

밖에 나갓다와서 공터에 담배주우러 갓다더군요.. 가끔 라이터도 주워서 갖고옵니다;;

저한테 와서 피해를주는게 좀잇지만 그건 제가 처리하는데 손님들한테 달라붙으니 미치겟습니다.. 쫓아내라고..아우


이런손님들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제가 욕을 다얻어먹으니 수명이 연장되는기분입니다..[욕먹어서]

그나마 다행인건 쌓우지않는것정도..? 다른분들은 어떠한 부류의 손님들이 있습니까?

Lv34 Fiy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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