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플 (장문) 장애인도 게임을 즐기고 싶습니다.. [234]
- 메이플 하루아침에 성범죄자로 몰린 디시인.jpg [283]
- 디아4 디아블로 4 패치 1.5.0 데이터마이닝 변경 사항(졸라김) [17]
- 차벤 친구가 차샀다고 자랑을 엄청합니다 [36]
- 걸그룹 EBS 지식채널e 장원영 [22]
- 차벤 아줌마, 거기 주차하면 되요? [7]
신논현역 쪽에서 피방 야간알바를 하는 사람입니다.
새벽에 한가하게 일하면서 피시 자리들 훑어보다가 한분이 그자리에서 흡연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손님 저희 피시방은 금연이라 흡연실 이용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했더니 , 내가 피시방 요금내고 내맘대로 이용하겠다는데 니가 뭔상관이냐며 열은 열대로 다내고 욕을 바가지로하더군요
그래도 알바 입장인지라 , 단속 나오면 벌금도 물고 , 다른 손님분들께도 피해가 갑니다 좋게 말해줬더니
그 옆자리 사람이 친구였는데 제가 못본 새에 담배 폈었나봅니다. 이놈이 담배필때는 뭐라 안하더니
왜 내가 필때 뭐라하냐며 또 화를 내는데 ..
제가 차마 보질 못해서 말하지 못했나봅니다 , 하면서 친구분한테도 피시면 안된다고 말했는데
그냥 꼬우면 신고하라며 벌금도 내가 다 내준다고 적반하장으로 그냥 그대로 담배 계속 태우더군요 ㅋㅋ
저도 말을 못알아먹는 인간상대로 괜히 스트레스만 쌓이고 하다보니 에휴 알아서 하세요
하고 끝냈습니다.
새벽에는 단속안온다고 흡연하는사람도 있고 , 되려 적반하장인 사람이 너무 많네요
비흡연자들은 흡연자들 전체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이런 흡연자 몇몇때문에 전부를 안좋게 보는데
본인들은 그걸 모르나 보네요 . 그래놓고 흡연자들은 권리도 없냐 뭐냐 하면서 따지기만하고 ..
이런 손님은 받기가 싫어지네요
초 인벤인
레이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