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오늘 이시간 20 여분 계시네요.
매일 오시는 단골이 절반이상입니다.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얼굴은 대강 익혔어요.
문제는 ..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안떠오른다는게 문제입니다.
이름과 얼굴 외우기는 힘들군요.
마음속으로 웃자고 생각하며 손님을 대하는데
정신없어서 그런지 딱딱히 굳은 얼굴로 허둥대고 있네요.
몬스터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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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드
3957
타에하
5357
양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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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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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슬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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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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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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