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페인트 칠한지 얼마안된 [페인트 냄새가 솔솔] 막 오픈한 피시방이엿어요
컴퓨터 모니터도 엄청컸고 .. 제 캐릭으로 가끔접속하는 친한친구가 항상 UI가 너무 작다고 눈이 아프다고 했었음.
[친구컴터모니터가 작은게 한몫더한듯]
칸칸?마다 거리가 넓찍해서 옆사람도 그닥 신경 안쓰였고~
아무튼 막 오픈한지라 깨끗했엇어요
이제 오픈한지 한 1년쯤된듯.
저는 흡연자라서 재떨이를 어김없이 들구 자리에 착석해서 로그인을 했죵
구석자리는 아니였고 구석자리의 바로 옆옆자리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이 깨끗하던 피시방에서 화장실냄새가 나더라구여 ㅠㅠ
겜하는데 집중할수없을정도로 화장실냄새가 퍼짐..
알바들도 원인을 몰랏는지 아 또 냄새나네 하면서 투덜댔었고 ,
제생각에는 화장실청소를 제대로 안했거나 .. 화장실옆에 무슨창고?같은게 있었는데 거기서 알바들이 걸레같은걸
빨곤 햇엇슴 , 그곳에서 나오는 냄새같았슴.
그냄새때문에 불쾌하던 중에
제 재떨이에서 뭔가 꿈틀거리는걸 발견했습니다 -_-;
뭐지...?하면서 재떨이를 바라봣는데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길래 착각했나 ? 싶어서 다시 담배를 계속 폈엇음.
근데 정말 느낌이 안좋아서 , 재도 털겸 시선이 그쪽을향했는데 -_-;
무슨 .. 노래기? 삼각형 모양 벌레 아시나여 ?
그런게 .. 재떨이에서 왓다갓다하고있었슴 .. [재떨이가 동그란원모양이여서 그 원을 타고 빙빙돌았슴 애가..ㄷㄷ]
방귀벌레인가 ? 죽이면 냄새나는? 암틈 그거 처럼 생겼슴..
놀라구 무서워서 바로 자리를 옴겼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징그러웟음 . 숲도아니고 피시방에서 저런게 나오다니!!!
재떨이가 시커먼색이였는데 그 삼각형벌레도 긴 더듬이부터 몸통에서 삐죽삐죽나온 다리까지 시커맸슴...
청소를하는건지 마는건지 ㅜㅜ
그래도 바퀴벌레는아니라서 심장은 덜 쫄깃햇슴.
오픈한지 이제 1년된 피시방인데 ...벌레까지 나오면 ..그건좀 청소에 소홀한거아닌가여..
그렇게 느껴졋음..
그냥 그땐 너무 놀라서 헐떡댔엇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지금생각해봐도 너무 무섭슴.
피시방에서 벌레보신분들 있으세요 ??
화장실냄새 원인은 그 벌레엿을려나 ?.. 아무튼...화장실부터 벌레까지 드러벗슴 ㅜㅜ
근데 저는아직도 그 피방 다님 ㅋㅋㅋㅋ 그곳만한 컴터있는곳도없고 그래서 ㅠㅠ옴기곤싶은데..
암틈,계속다니는 이유는 ㅋㅋㅋㅋ
제가 게임끄고 외투입고 나갈려니까 스피드하게 000님 로그아웃해주시라고 한 야간알바분이엇슴..
그분은 맘에들었슴 ㅋㅋㅋㅋ
근데 아직두 화장실냄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