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더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싶어서 아마존을 뒤적거렸는데
이런게 있더라구요
제가 아마존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냥 중고나라 같은건가요...? 정가 140달러 짜리 중고 96달러에 파는데 상태: used - like new
이거 아마존이 보증해주는거 아니죠? 그냥 중고나라에서 개인 거래 하는 사람들이
"거의 새거에요" 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은 느낌인거죠?
그 밑에 상품들 크고 작은 외관 손상 있다는데 그거에 거의 1/3 1/4 가격에 올려놔서 더 미심쩍네요
질문 요약: 아마존 중고거래 우리나라 중고나라랑 똑같이 개인간 거래인건지? 아니면 아마존이 중간에서 보증? 이나 교환 환불 같은거 중개 해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