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에 사용된 CPU쿨러는 Antec C400 BLUE LED 제품으로 싱글 BLUE LED팬이 장착되어 있는 제품이지만 튜닝을 위해서 케이스팬과 동일한 화이트 LED 듀얼팬으로 변경해서 깔맞춤 구성을 했습니다.
상단에도 동일한 팬 3개를 추가장착해서 모든 팬을 통일시켜서 튜닝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구동이미지 및 영상은 다시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선정리는 아주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각종 케이블이 통과하는 홀이 일반적인 케이스와 다르게 디자인되어 있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아주 깔끔하게 선정리가 가능했습니다.
6. LED 튜닝
전원을 넣은 모습
밝은 환경에서는 화이트 LED의 빛이 두드러지게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LED가 점등된 모습이지만 역시 확인이 쉽진 않습니다만.... 라이트를 차단하게 되면 달라집니다.
라이트를 차단하고 촬영한 이미지들입니다.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이 아주 고급스럽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밝은 환경에서 보이지 않았던 전면 하단의 안텍로고도 아주 선명하고 밝게 빛나고 있네요.
엄청나게 화려한 튜닝은 아니지만 안텍스러운 깔끔한 디자인에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튜닝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케이스는 그냥 보기에도 참 고급져보입니다. 6만원 후반대에 이 케이스를 팔아도 되나싶을 정도의 고퀄러티입니다.
LED 구동되는 영상촬영도 해봤습니다.
7. 마치며...
지금까지 Antec P8 미들타워케이스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의 안텍제품들은 10만원대 이상의 고가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중저가의 제품들이 이따금씩 출시를 하긴했지만 안텍다운 제품은 P8이 처음이 아닐까 할 정도로 고가의 제품과 견주어도 떨어지지않는 퀄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측면 스모크 강화유리와 3개의 LED팬을 기본장착해서 튜닝성도 높였고 파워커버를 채용해서 현재 유행하는 트랜드도 반영을 했고 확장성도 높은편입니다.
현재 다나와최저가기준(2017-12-04)으로 68,900원에판매되고 있는 안텍이라는 브랜드와 제품이 가지고 있는 퀄러티에 비하면 아주 저렴한 금액대가 아닐까 생각되는 제품입니다.
다만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본장착된 팬이 모두 3핀을 사용해서 전원공급을 하는지라 보드에 3핀 혹은 4핀이 넉넉하지 않다면 장착을 하는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3핀 4핀 공용으로 제공을 하던가 아니면 금액대를 조금 높이더라도 PWM지원 팬허브나 팬컨트롤러를 장착해줬으면 정말 퍼팩트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