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첫 커수냉이 드디어 끝이 낫네요.
간단한 시감 작성해봅니다.
시작은 예전에 자게에도 작성했지만 caselabs 사의 sma8이란 녀석을 구매하고부터입니다.
이걸 어찌 채우나 시작한게 이제 끝이나는군요
이 녀석들 및
이녀석들(추후에 피팅 부족하여 추가 구매) 가지고 조립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워터블럭 조립도 하고
케이스에 장착도 합니다
수로를 구성합니다. 아래와 같이.
피팅이 부족합니다.
추가로 주문한 피팅들이 도착하고 마무리를 합니다.
요렇게 나왔습니다.
주변 장비들을 다 연결합니다 이제
불 끄고 찍어봅니다
생각보다 이쁩니다.
하지만 문제점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구성하면서 확인하지 않고 바로 장착해버린 바람에
이렇게 정면을 막을수가 없습니다. 그냥 이대로 써야합니다 당분간은...
측면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제점 투성이 입니다. 그래도 당장은 답이 없어서 그냥 쓰기로 합니다.
기본적인 체크를 진행해봅니다.
3d 그래픽이 단일이라면 정상같은데.. 전 sli 라는게 함정입니다 ㅜㅜ
부족해 보이겠지만 전 나름 열심히 한것이니 이쁘게 봐주세요...
그리구 마지막으로... 감당 안될거 같은 전기세를 생각해서 지난달에 아래와 같은 작업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