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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어머니의 눈물

아이콘 Cker
조회: 2863
2010-12-08 16:56:32
■ 퀘스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머니의 눈물 퀘스트는 드레이크의 진실이라는 연계 퀘스트의 일부분으로
7단계의 퀘스트 중에서 세번째 퀘스트에 해당한다.

퀘스트는 해적섬 마을의 NPC 시미즈에게서 받을 수 있다.

● 선행 조건 : '친구의 원수' 퀘스트 완료







진행 순서




■ 1단계


먼저 해적섬 마을에 있는 NPC인 시미즈를 만나 대화를 걸어 퀘스트를 받는다.
시미즈는 보물을 찾으러 나간 아들이 돌아오지 않은지 1년이 되었다며, 아들의 행방을 찾아달라고 한다.


※ 시미즈는 외지 사람들에 대한 반감이 심한 NPC다. 대화를 잘 선택해야 퀘스트를 받을 수 있으며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퀘스트를 아예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니 참고할 것.



■ 2단계


결과부터 말하자면 시미즈의 아들은 이미 사망한 상태.
대신 해적섬 필드와 던전에서 몬스터들을 사냥하여
아들의 유품 3가지(아들의 유골, 아들의 초상화, 아들의 편지)를 모아야 한다.


먼저 아들의 유골아들의 편지를 각각 필드에 있는 하이 리자드맨과 블루 테일을 처치하여 얻도록 하자.


※ 하이 리자드맨은 항상 매드 리자드맨과 함께 등장하는데, 하이 리자드맨을 먼저 처치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하이 리자드맨은 회복마법을 가지고 있어, 매드 리자드맨을 먼저 공격하면 계속 회복 마법을 걸어주기 때문에
몬스터를 처치하는데 훨씬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기 때문이다.









■ 3단계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유품인 아들의 초상화를 찾으러 가야할 차례.
아들의 초상화는 라버본 헤드로부터 획득할 수 있는데, 이 몬스터는 해적섬 던전 3층에서만 등장하기 때문에
체력 회복용 물약 등을 충분히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해적섬 던전에서는 라버본, 라버본 솔져, 라버본 헤드가 등장하는데
모두 언데드 계열인데다 선공 성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근거리 몬스터인 라버본과 원거리 몬스터인 라버본 솔져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상당히 공략하기가 까다로우므로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 것.






■ 4단계


3가지 유품을 모두 찾았다면 이제 해적섬 마을로 돌아가 시미즈에게 유품을 건네준다.
시미즈는 이제서야 아들의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되었다며, 보상으로 푸른 해적 두건을 준다.


퀘스트 관련 아이템









▲ 해적선 던전의 입구 위치

Lv60 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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