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재전 밀기 벨런스 맞출수가 없다

지금까지 리니지2 시스템으로는 어떠한 도입을 한다 한들 허접은 발견되기 마련입니다.

 

숫자를 없애고 / 모든 방어구 무기 통일(보유장비의 능력치 보존) / 외형을 휴먼으로 통일 한다고 해도 다수 인원시에는 밸런스가 맞쳐질지 모르나(누가누군지 모르기에) 소수인원만 남게되면 밸랜스 붕괴가 될것이고

 

톡을 없앤들 밸런스 맞추지 않을것이며(입장과 동시에 우리혈은 어디어디로 모여서 시작한다 라고 정하면 끝)

 

여기에 추가알파로 상대편 남은 cp, hp, mp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들 안될것이며

 

가장 현실있는게

 

토너먼트방법일듯 합니다.

 

1차 : 6시 부터 7시까지 진행

1. 6시 10분까지 접수

2. 접수된 인원끼리 전원 x명씩 각경기장 입장후 승리자가 다음 라운드 진출 -> ........ ->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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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차 : 11시 부터 12시까지 진행

 

이런식으로 12시까지 토너먼트식이 가장 합당하다고 봅니다.

 

대결원칙은 같은 혈원+동맹인원이 우선적으로 만날수 있도록 설정

(이렇게되면 재전 참전하는 쟁혈이 많을수록 그들과의 만남이 많아지게 될것임)

 

현재 시스템으로 1시간당 재전 3회 참여가능하며 토근은 최하 6개 획이 가능하지만  변경후 1시간당 1회 참석으로 줄어들기에  토근보상을 최하 6개로 한다면 매번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되기에 편안하다고 봅니다.

 

허나 이렇게 한다한들 차후에도 허점은 분명 발생하겠지만 현재 시스템보다는 조금 업그레이드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