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플 (참가비1추) 치킨뿌림 (마감) [669]
- FCO 뿌꾸 고소선언 [40]
- FCO 뿌꾸님 조금 경솔했다고 보임 [104]
- 차벤 숨막히는 뒷태... [7]
- 차벤 르노 중고차 왤케 저렴한가요? [13]
- 걸그룹 금발 장원영 [1]
안녕하세요.
이제 곧 구정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한 한해되세요.
인벤 참 오랜만에 오네요
게임접속 안한지도 언 두달이 다되어가고 그닥 하고싶지도 않고 그렇네요.
장비는 고대로 차고있고 정리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돌아가면 다시 장만하기 귀찮은데 냅둘까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게임이 가면갈수록 루즈하게 진행되는것 같네요.
참신한 업데이트도 없고 연말이다 명절이다 쓰잘데기없는 이벤트나 해삿코 쩝..
정리하자니 여태키운 케릭이 아깝고 보석이 아깝고 아.. 내 보석 내 보석
계속 하자니 접속하면 답답하고 지겹고 아.. 샹샹
어찌할지를 모르겠네요.
간만에 두서없이 글쓰고 가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울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