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시] TLS 중립연합 GX입니다.

사랑하는 테르시 여러분 안녕하세요

TLS 중립 연합 GX입니다

본 리니지2 혈맹이란 단어는 현실과의 식구 가족이라는 말과비슷하게 적용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기쁠때 함께 웃고 슬플때 함께 울고. 이것이 가족이라는 혈맹곳 따져보면 무척소중하고 중요한부분이라생각이듭니다. 자신의 혈맹원이 잘되서 부러워하지도 안고 나보다 더 잘뵈길바라며 욕심없이 함께있음을 감사하고 제조가 사냥중에 꼬장을 부려 함께 죽어도 보고 적대적인 혈맹과 쟁혈의 꼬장에 죽어도보고 싸우다가 혈맹원 한 사람이 아이템이 강하지않아 그분한테 욕하는것이아니라 함께죽어줄수잇고 죽을수잇는 그것 예를들어 힐러 파티리콜이 캔슬되어 전멸도해보고 힐이 늦어 죽어도보고 이모든 사소한것으로인해 욕하고 질타가아닌 무한한 긍정과 모든 이것들 마져도 감사하게 생각한다면 남들이 볼때 미쳣다 하여도 내가 믿는 혈맹원가 지키고 싶어하는 식구가 바로이런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적대적인혈맹에서 쟁을 걸어와도 난 친목이니 탈퇴하겟다 그래서 나가는 분들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그건 바로 자신의 선택이고 상대의 선택에 먼져 존중하여냐합니다.물약이없어서 텔비가 없어서 할수잇는 컨첸트를 다해도 이야기하고 함께있을수잇는 이 작은것의 소중함을 느낀다면 함께 죽어도 행복하고 함께할수잇음에 감사하고 피보다 더진한 정과 의리로 강해질것입니다. 결국 뭐든 욕심과 돈때문아닙니까.? 게임에서는 아덴이지요 돈으로 권력을 가지고 사람을사고 서로 돈때문에 싸우고 상처받고 참 게임에서도 슬픈모습이아닐런지요.. 저는 돈으로도 살수없는것 바로 희망과 믿음 그리고 한사람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강자를 인정하고 우리혈맹 곳 식구는 R급을 입던 D급이던 함께 싸우겟다는 그마음 그소중한 마음 함께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저를 높여주셔주지 않으셔도 군주라 부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담스럽고 저보다 더 뜻을 높게 생각하는분들이 많을겁니다. 오늘도 테르시를 지켜내고 싶은 제마음 그리고 한사람으로서 여러분게 감히 제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G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