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반장비 : 9나가스톰(각인) , 타락갑빠, 타락시길, 지배자권능,사이하의 바람
캐쉬악세 : 7지식티, 축8지룡, 5지룡, 7위세, 6가호 ,7에바, 6 인장
3) 오브를 하게된 이유와 느낀 장.단점
- 첫 전설 아리아를 영접후 1년 3개월 가량 단검 외길 인생 고수
초창기 나가스톰도 뽑고, 나름 혈맹 상위권을 유지하려 했지만, 뭔가 점점 뒤쳐지는게 느껴짐
(당시 오만 4층 무게79% 2시간~2시간반쯤 사냥)
플러스 알파로 강화까지 좋아하다가 8나가스톰을 2번째 날린 순간 엘리시온 구매 후 자체적으로 오브 전향
그 후 전체 클체가 나와 오브로 전격 전향
보탐, 쟁시 뮨좀 주세요 ~ 멘트 필요 없음 & 오만 상향터 상향지원 가능 & 국경 지대 노물약 사냥 등 e~~~~~asy 한
게임으로 전환됨
개사기 카르마로 인하여 본인 스펙보다 상위 스펙자를 이기거나, 비비는 개떡같은 상황& 귀환하시다가 마을 안가고
요단강으로 안내해 드리는 역할에 빠짐
- 하지만 난 아직도 목이 마르다
1) 타격감 : 홀리라이트 , 쟈지먼트 상향 전까진 이거 뭐 몹을 때리는건지 뭐하는건지도 모를 노잼 사냥
2) PK : 좋다, 하지만 스턴이 없어 확정적으로 나보다 약한 상대를 죽이지 못함
무지 약한 사람에게도 아 ~ 카르마에 죽었네 라는 헛소리를 듣는다, 넌 평타만으로도 이기겠는데 ...
3) 상향평준화 : 나름 투자도 많이 했지만, 강자 앞에선 아직 많이 모자란다.
앞도적인 이무기급 이상 전투보조 역할인 오브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메인 격수&보조 오브의
사냥이 보조 오브가 메인격수보다 사냥이 앞설때 다시 격수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 오브의 효율을 버리기 너무 아쉬워 전 아직까지 더 꿀을 빨겠 (오브를 계속~)습니다.
4)강제적 이유 : 위 일반 장비에서 말했듯 무기를 날린후 오브로 전향한지라 클체가 나와야 오브 무기로 전환가능
이는 반년 정도는 오브를 더 해야하는 개인적이와 효율성, 현실성이라는 부분에서의 이유가 있다.
잠시 틀니를 빼고, 장문한번 적어봅니다. 형님들 싸우지 마세요 ~ 오브 좋고 재미 없으니, 선택은 자유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