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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티엔] [03] 쓰레기 혈 '흑풍'의 만행

불의전장
댓글: 1 개
조회: 686
2020-03-16 22:03:21
안녕하세요? ‘까치독사’혈맹입니다.
이번 쟁관련하여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전쟁 막피로 시작되었습니다. 내로남불 어디까지 가십니까? 흑풍의 막피와 안하무인적 태도로 인하여 ‘무장공비’혈이 나오게 된 것 모르고 계신지요? 흑풍혈원들 모두 메멘토 영화 찍으십니까? 어제일은 까먹는 그런 뇌를 갖고 계신지요?









어떻게 이보다 더한 막피가 있나요? 그것도 간부진들 같은데.
어디까지 해야만 악행이라고 보시는 겁니까? 게임은 게임일뿐이다 여기서 또 말씀하시는 거면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본인 머리가 돌대가리인지 아닌지.

쟁하는 것 좋습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혈맹을 이렇게 까지 없애고 싶으셨나요?





저희는 묵묵히 맞으면서 숙이면서 끝까지 중립을 유지하고자 하였습니다.
뭐라 떠들든 저희는 중재를 원했고 조용히 게임을 하기 원했습니다.
중립보스를 풀어준다는 조삼모사 아량을 베풀때에도, 용계통제 때에도 아무말 않고 따랐습니다.
게임에서 스킬을 뽑는게 적대시 될만한 이유인가요?
게임에서 아이템을 뽑는게 적대시 될 만한 이유인가요?

어떠한 발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과일깎으려 손에 든 과도만 보고도 선빵 날리실 대단한 분들이네요.

이제와서 저희를 중재해달라고는 않겠습니다. 되도않는 머리로 채팅치실 생각 그만하시고 그냥 칼질만 하시기 바랍니다. 통제도 할 수 없으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오토 올라오는 추이에 따라 통제선도 올라가는지요?
피의 늪은 왜 안하십니까?

Lv13 불의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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