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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떠남을 결심한 이유 (1)

소도파
댓글: 3 개
조회: 1581
추천: 10
2026-06-03 08:02:53
캐쉬


한달에 100만원이 드는 게임이든
한달에 1억이드는 게임이든
공짜게임이든 상관없다.

나에게 중요한건 그게 아니었다.

거짓말
기만
능멸

이었다.


내 생각에는 "월정액" 이 개념은 "이 돈만 내면 다 공짭니다." 이게 전제되어 있는 것이다.

누가!!
세상 어느 누가!!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했는데도 자꾸! 
추가 결재 시키면 좋아하겠는가?!
그게 한건에 10원이라도 말이다.
10원이라서 가격이 싸서 괜찮다?  맞는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그게 1원이라도 싫다.
난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했는데!!!

중요한건 처음부터 유튜브 프리미엄 + 건당 10원 했으면 이해하지
근데 그런말 엇ㅂ다가 갑자기 건당 10원하니빡치는거다.


그런거다.
엔씨의 캐쉬템이 싸다 비싸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거짓말이 앞으로 얼마나 더 이어질지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금 캐쉬템이 금전적으로 많이 부담스럽거나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
이정도는 충분히 게임사도 돈벌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정도다
나온 캐쉬템중 선별해서 사면 되니깐...

문제는 나를 기만한 것이다.




캐쉬템에서 두번째 문제는 


캐쉬템으로 템을 팔기 시작한 것이다.
캐쉬템으로 집행검을 팔던
캐쉬템으로 집행검 재료를 팔던

어쨋든 집행검 파는 것이다.

필드에 보석 드랍 막아놓고
캐쉬템으로 보석파는 건

그냥 캐쉬템으로 싸울아비 장검 파는 거랑 같다.



캐쉬 관련 마지막 세번째는

피씨방이다. 피씨방을 강제하고 있다.
이게 캐쉬랑 머가 다른가. 같다.




결국 능멸했다는 점이 너무 기분이 상한다.
공홈에는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경청합니다. 하는데
오히려 이 글이 더욱 엔씨를 역겹게 만든다.



Lv9 소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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