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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세바스챤] 너리굴혈맹 기자단 아니운서 '여인'의 일기

세바스챤여인
조회: 214
2026-03-08 15:25:04


[기란일보] 세바스챤 너리굴혈맹 기자단 아니운서 '여인'의 일기

AM 5: 50
탁상시계의 알람은 6시에 맞춰어 놓았지만
눈이 저절로 떠진다..
이유는 젤을 사기 위해서이다.
현재 레벨은 요정 23
장비는 +1 크로 +2골무 +0보망 +0강부
아마 이 레벨의 이 장비는 최초 일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초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젤을 사야한다...
오늘도 눈을 뜨자마자 오림 상점을 홀로 떠난다..
던전입구에서 무서운 몹들을 뚫고, 7층 던전입구로
20분에 걸쳐서 도착....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몹 100마리와 데스나이트가 서성이는 것이 아닌가...
너리굴 혈맹 오라버니들께 단체 채팅을 한다...
"HELP..ME..."
사과 오라버니가 멋지게 한마디 해주신다..
"내가 몹 유인할께 들어가"
캬.......너무 멋진 사과 오라버니......눙물이 난다...ㅠㅠ
하지만 여인하사드의 축복이 깃든 것인가?
순간이동 한방에 오링 상점으로 들어갔다!!!
이런 행운이..........
오늘도 젤 하나를 획득했다...
얼른 30,000아덴에 샀으니 얼른 38,000아덴에 팔아서
크로를 강화하고 싶다....
쥬리님께서 37,000아덴에 사겠다고 하신다.
하지만 피로 맺은 혈맹끼리 어찌 그럴 수 있는가.
35,000아덴에 드릴생각이다.
나는 리니지계의 giver 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다.
우리 리니지 오라버니,언니들 게임만 하지마시고,
맑은 공기도 쐐고, 산책도 하고 여유있는 겜하시길 바란다.

여인하사드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Lv1 세바스챤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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