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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기란일보] 세바스챤 너리굴 혈맹, 첫 무한대전 입성 성공… 콜로세움서 이름 떨치다

세바스챤여인
조회: 417
2026-03-16 05:06:31


기란일보 특종

세바스챤 너리굴 혈맹, 첫 무한대전 입성 성공… 콜로세움서 이름 떨치다

아덴 월드에 또 하나의 이야기가 새겨졌다.

너리굴 혈맹이 첫 무한대전 입성에 성공하며 콜로세움에서 맹활약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모험가들 사이에서는 “요즘 콜로세움 이야기의 절반은 너리굴 이야기”라는 말까지 돌 정도로 후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무한대전에서 너리굴 혈맹은 단순히 몬스터를 토벌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전투에 익숙하지 않은 모험가들을 보호하며 길을 터주는 모습까지 보여, 현장에서는 “기사단다운 전투였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특히 황실직속기사 황태자가 전면에서 진두지휘하며 몬스터 무리를 정리하는 데 큰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황태자가 앞으로 나서면 자연스럽게 길이 열렸다. 그 뒤로 너리굴 기사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영광의 뒤편에는 피할 수 없는 출혈도 있었다.

너리굴의 최고 전력으로 꼽히던 싸이긍과 미녀가 장로 몬스터의 벼락 공격에 맞아 현장에서 급사한 것.

두 사람은 서로 앞장서 몬스터들을 정리하던 중 예기치 못한 벼락을 맞은 것으로 추정된다.

현장에 있던 모험가들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들보다 뒤에 있던 혈맹원들을 먼저 챙겼다.”는 목격담을 전하며 두 기사에게 경의를 표했다.

이송 후 진행된 짧은 인터뷰에서 싸이긍은 담담하게 말했다.
“경험치는 잃었지만, 소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혈맹원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니 아쉽지 않습니다.”

너리굴 혈맹은 이번 무한대전의 경험을 발판 삼아 다음 단계인 ‘기란 무한대전’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덴의 밤하늘 아래, 또 하나의 기사단 이야기가 쓰여지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여전히 너리굴이 있다. ⚔️

Lv1 세바스챤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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