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노하우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일반] '50방' 맞추고 하이네로 가자! 가성비 집중 업그레이드 루트

아이콘 Harv
조회: 729
추천: 1
2026-03-10 12:42:40
현재 리니지 클래식에는 이미 50방은 고사하고 60방 이상에 도달한 초고스펙 유저들도 많은 상태지만, 이만큼 시간이나 비용을 투자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경우 현실적으로 맞출 수 있는 기본 방어력은 4셋 세팅으로 얻을 수 있는 40방대다.

다만 아데나 수급량은 높아지고 젤은 많이 풀리면서, 일반 유저들도 점점 스펙 업그레이드에 열을 올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특히 보다 강력한 몬스터들이 출몰하는 하이네 출시도 눈 앞이고, 방어력이 49에서 50으로 넘어가면 성능이 갑자기 크게 뛴다는 이야기도 많다보니 스펙업 방법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50방을 맞추기 위한 세팅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20레벨 대 기사 장비를 기준으로 세팅에 따른 방어력과 추가 업그레이드 방법을 알아보자.

▲ 이게 차이가 그렇게 크다고? 하이네 대비 50방을 맞춰보자

= 기사의 기본적인 4셋 세팅
투구 : +6 붉은 기사의 두건 (AC 8)
갑옷 : +6 요정족 사슬 갑옷 (AC 11)
장갑 : +4 강철 장갑 (AC 5)
신발 : +4 강철 부츠 (AC 7)
망토 : +4 보호 망토 (AC 7)
방패 : +6 요정족 방패 (AC 8)
티셔츠 : +4 티셔츠 (AC 4)
반지 : 사전 예약 수호의 반지 (AC 1)

평범한 기사 유저들이 접근할 수 있는 국민 4셋 구성은 위와 같으며, 27레벨까지는 위 세팅에서 AC가 -46, 28레벨부터는 -47이 나온다. 다른 클래스는 부위 별로 착용한 장비별 AC 변화를 두고 계산하면 되며, 후술할 업그레이드 방법들이 모든 클래스 공통 수단 위주로 선정하였으니 다른 클래스도 동일하게 참고하면 된다.

가장 쉽게 방어력을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는 먼저 PC방 깃털로 얻을 수 있는 수호의 반지가 있다. 수호의 반지 AC-1 효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얻은 'XX의 수호의 반지'와 별개로 하나를 더 착용할 수 있다. 이렇게 수호의 반지 2개로 AC-2를 확보하는 것을 흔히 쌍수호라고 부른다.

현재 거래가 가능한 일반 수호의 반지는 데포로쥬 서버 기준 6~7만 아데나 사이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PC방 아이템은 특성상 서버에 PC방을 방문하는 유저들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수급량이 크게 차이 나기 때문에 흔히 시골 서버라고 불리는 곳에서는 비교적 더 높은 시세를 보인다는 소식이 있으니 참고하자.

▲ 수호의 반지는 두 개를 찰 수 있으니 아데나를 모아 꼭 구매하자

다음은 시루떡을 이용하는 것이다. 런칭 기념 시루떡은 사용 시 20분 동안 AC-2효과를 제공한다. 시간 중첩은 불가능하지만 어차피 무게가 없어서 상시로 들고 다녀도 부담이 되지 않아 모자란 방어력을 채우는 데 요긴하게 쓰인다.

시루떡의 최대 단점은 오직 캐시 아이템을 통해서만 수급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현 시점을 기준으로는 4월 1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캐시 아이템 중 신비의 큐브와 빛나는 2단 가속 상자를 개봉하다보면 얻을 수 있는데, 개당 단가 자체는 장비를 강화하는 것 보다야 저렴하지만 어쨌든 추가 과금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또한 현 분위기 상으로는 4월 1일 이후에도 비슷한 효과를 가진 캐시템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예상을 깨고 캐시템이 출시되지 않을 수도 있어서 이 방법은 전적으로 엔씨의 캐시템 판매 전략에 의해 미래가 결정된다.

▲ 시루떡은 AC-2 버프를 편하게 얻을 수 있지만 캐시템으로만 얻을 수 있어 거부감이 있다

28레벨 이상의 기사라면 위의 기본 4셋 세팅에 쌍수호 반지, 시루떡까지 사용하면 대망의 -50방에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레벨이 부족하다면 또다른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기사의 경우 헤이스트 작업용으로 구매해 둔 신속 투구를 사용해보자. 신속 투구에는 헤이스트 외에도 또다른 스킬인 인챈트 덱스터리티, 일명 '덱업'이 있는데, 기사가 이 버프를 사용하면 화력에선 이점이 없지만(활을 든 경우 제외) AC -1 효과를 챙길 수 있다.

이 방법은 비용이 추가로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전성은 다소 아쉽다. 이는 기사의 MP 리젠이 모자라기 때문인데 보통 기사는 힘투를 차고 힘업과 추타 버프만 사용해도 MP가 딱 맞아 떨어지는 수준이라 자체적으로 덱업까지 돌리려면 파랭이를 들고 다녀야 한다. 아데나가 많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소모품 가격을 아예 신경쓰지 않을 정도라면 애초에 5셋 이상 세팅을 노리는 게 맞다.

▲ 기사가 덱업을 받으면 AC-1를 챙길 수 있지만 사냥하면서 직접 리필하기엔 MP가 부족하다

쌍수호에 시루떡까지 챙겼고, 신투작은 귀찮은데 50방이 안된다면 이제는 정석 루트가 남았다. 방어구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다. 4셋을 간신히 맞춘 기사라면 풀 5셋으로 한 번에 넘어가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비를 하나하나 바꿔가면서 업그레이드 하는 수밖에 없다.

강화의 랜덤성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방어력을 높이는 방법은 방어구를 요정족 사슬 갑옷이 아닌 요정족 판금 갑옷, 일명 '요판'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 요판은 기초 방어력이 요사보다 1 뛰어나 기본 강화 수치인 +6에서 방어력을 조금 더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당연히 비싸다는 것. 최고급 다이아가 캐시로 풀리면서 가격대가 대폭 낙하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데포로쥬 기준 20만 중후반대를 넘어 30만 이상에도 거래되고 있으며, 월 단위로 캐시템이 판매되다 보니 보석 수량이 떨어지기 시작한 현재는 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 여기에 현재 클래식은 버전 업데이트가 상당히 빠른 편인데, 갑옷 부위는 상대적으로 상위 아이템의 출시가 빨랐기에 과투자를 경계하는 유저들이 많다.

이러한 경우 생각할 수 있는 다른 루트는 '강철 부츠'를 +5로 강화하는 것이다. 강철 부츠는 모든 클래스가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거래가 활발하고, 과거에도 상위 장비로 대체되는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장비인지라 선택적 5강 시 최우선 장비로 손꼽힌다. 물론 개당 단가가 4만 아데나 중후반대에 4강에서 5강은 강화 성공 확률이 25%밖에 되지 않기에 부담이 있다. 실패했을 때 사용할 서브 아이템이 없다면 아데나를 모아 4강부를 팔고 웃돈을 얹어 5강부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본인은 돈 아껴보려고 +4 강부 강화하다가 터져서 새로 만들었다.

▲ 캐시 보석으로 저렴해진 요판, 하지만 가격이 상승세고 유저들 사이에서 '금방 대체된다'는 불안도 있다

▲ 본작에서도 매우 오래 쓰인 강철 부츠, 단 +5 강화 시도 시 성공 확률은 25%다

스페란자의 영웅

Lv87 Harv

→↓↘P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