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뭔가 확률을 뚫어도 한번더 뚫어야되는 느낌?

5수정+악세보호주문서 확률10% 제작하는거

이게 실패하면 퍼플인벤토리 맨밑에 +5수정이 생김 (당연한거겠죠)

근데 성공하면 +6수정이 생기는게 아니고

+5수정 +6수정 이렇게 두개가 생김 (퍼플인벤상) 실제인벤엔 당연히 6하나가 들어오고

이건 +7 회복/수호제작하는거도 동일함

실패시 +6인장 

성공시 +6인장 +7인장 두개생김 (퍼플인벤상)

근데 최근에 20번넘게 실패했는데

실패한 18번이 +5수정하나만 생겼는데 (평소랑 동일하게)

2번은 +5수정 +5수정 두개가 생기더라고요 

실패시 5수정하나 성공시 5수정+6수정 각각1개씩 생기던거랑 다르게 첨보는일

암튼

5수정밑에 하나가 더보이길래 성공했구나 싶어서 확인했더니

6이아니고 5인거임 당연히 인게임에서 확인했더니 실패로 나옴

혈원도그렇고 저도 그동안 성공한 했을경우 무조건 2개가 나왔기때문에

왠지 성공했는데 억지로 막힌느낌...?

이게뭔가 10%확률로 성공해도 일정횟수 막아두거나

한번더 확률로 주사위굴러가는 느낌을 지울수가없네 (성공의 성공느낌)

10%짜리 20번연속 실패하는일이 린m에서 너무흔하게 발생되는데 (개별독립시행 감안해도)

이런시스템이라 그런건가싶기도하고

사실이게 혈원이 이렇게하면 쪼는재미가있다고해서

퍼플로보는 버릇이 생긴건데

너무찝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