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현재 리니지m이 오랜기간을 거쳐 고인물이라는 느낌이 있는데 아마도 과금적인 요소에 의해 격차가 너무 벌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어떤 활력을 주어야 하는데 예전에 리니지는 이 게임 자체로도 어떤 재화적인 요소들이 강해서 파밍을 하고 전투를 하고 하는 방식이였는데
지금은 그들만의 리그로 변하였고 파밍도 기간이 오래 지난만큼 재화적인 가치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걸 고려하여 연금이라는 시스템이 있으나 이것또한 모 아니면 도라는 느낌과 현재 파템 영웅템 가격이 떨어져 그 상위인 전설까지 시세가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리하여 파밍적인 요소에서 전체 유저가 느낄만한 희열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개경기장 오픈입니다.
우선 개경기장이 경마느낌이 강해서 사행성으로 인한 여러 문제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걸 구성하는 요소요소 하나에 게임적인 느낌을 실으면 업데이트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할파스개당 0.06 파템이 현 50~ 봉축또한 50~ 영템이 2000 전설이 대략 3만~ 정도의 시세입니다.
현재 모든 유저 기준으로 할파스 파템 봉축이 주 파밍의 수단이고 이것들의 시세가 전체적인 아이템 시장의 가격을 형성합니다.
이걸 현재 시세의 평균가로 해서 개경기장표를 구매할때 바꿔주는 재화로서의 가치로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최소 단위인 할파스가 파템 가격이 되려면 약 1000개정도가 필요하겠죠
할파스 한개에 경기장표 1장 파템/봉축에 1장 영템이 40장이나 이걸 35장정도로 전설은 600장이나 500장 이런식으로 바꿔주는 겁니다.
그리고 이 바꾼 경기표로 개경기를 진행하는거고 거기에서 경기당 수급된 전체표에서 수수료 부분을 세금 같은 형식으로 npc가 가져가고 남는 금액을 배당율에 맞게 지급 하는겁니다.
그럼 이 표는 무엇으로 바꿔서 재화적인 가치를 유지하느냐는
진입 장벽이 낮은것부터 현 시세에서 수량을 체크해서 현 시세보다 95%정도 시세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1. 축복의성수(대) 퓨어엘릭서 최상급팩(뽑기) 드래곤의성수는 낮은 구매량으로
2. 영웅스킬이 그다음 수량 여기서 영웅스킬은 전체 포함으로 신검 유니티처럼 현재 구할수 없는 영웅스킬 전부 선택사항으로 만들어줍니다.
3. 전설스킬(유니티) 전설변신 인형 성물(모두 포함 선택으로)
4. 이 이상은 신화적인 가치를 반영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현재 얻을수 없는 스킬들이나 가치가 너무 비싼걸 겜블적인 요소와 확정이라는 요소로 인해서 도전을 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총집계표에 수수료가 반영되기 때문에 회를 거듭할수록 npc측에서 회수하는 부분이 생기고
이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할파스부터 파템 영템 전설 그리고 그 이상의 템의 가치보존이 이루어지면서 조금 상위 가격이 형성이 됩니다.
이러면 개경기의 겜블적인 요소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현 아이템의 재화적인 가치가 상승하게 되어 파밍의 요소도 좋은쪽으로 반영이 될겁니다
겜블이라고 해서 꼭 나쁜건 아닙니다. 어느정도 시세가 오르게 되면 유저들이 감당하는 선에서 가격형성이 이루어질겁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할파스가 반영이 되기 때문에 이게 회를 거듭하다보면 전투에서의 아덴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복구비라든지 인게임내 아덴을 반영한 모든 요소들에 재화적인 부담을 주어 막피 요소라든지 여러부분에 좋은 시너지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단 작업장 같은 요소가 너무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지만
친절한린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