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7년간..

런칭이후 야금야금 ~ 1억2천만원 정도 썼더군요.. 바로템 시세보니... 10%도  회수가 안됨.... 물론 누구에게는 작은돈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큰돈이네요 ... 7년동안 드랍도 안되는 확률성 게임에서 내가 뭘한건지...주식으로 치면 물려있는기분  남주긴 아깝고 그냥 사냥 던지네요... 돌이켜 보면 시간 날리고   돈 날리고 상위 캐릭들한테 죽어서 스트레스만 얻었네요 정말 추억으로 게임했지만 어렸을적 했던 게임이 아니네요 앉아서 플레이 하며 노력해서 얻을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 전부 제작.사행성 게임 3개월정도 2천만원 으로 패키지.합성 해보았지만 전부 너프 시킨게 확 느껴집니다. 진입장벽은 낮아 졌는데 모든게 너프시키고 막힘.. 과금 하시는분들은 알겁니다. 7년간 그렇게 당했는데  신섭이 핫할까?  과연... 비제이들은 금전적 얻는게 있으니 할지도 모르지만 일반 구섭유저들은 절대 안합니다 .ㅎ  엔씨직원들 보고 있다면 바로템 계정 거래 보면 다던지는 마당인걸 알아야 할듯... 신섭 발표 할게 아니라  민심 잡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