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재미로 보는 린M 즐기는 유형

1. 다마고치 

- 주로 복귀유저가 부담없는 금액으로 복귀하고 즐기는 유형. 

- 전변 없었던 형들은 전변 깡통으로.

- 신변 없었던 형들은 신변 깡통으로. 

2. 성장을 즐기는 형들

- 리세, 문양, 컬렉 등을 통해 본캐+부캐+리세캐 근뎀, 경획 등등 올리는 재미

- 신화변신, 신화인형, 신화성물 직접 띄워서 도파민 느낌. (본인 경험상 신화변신 각성 시켜보면 도파민 최고.)

- 하지만 어느정도 갖춰져 있어야 어느정도 재미가 있지, 장판도 없고 이동악세도 없는 깡통수준의 캐릭으로는 금방 질려서 접게 됨. 

- 엊그제 1000~1500에 신화중복 2장인가 캐릭 사서 리세한다고 물어봤던 형이 있었는데 이 형한테 
"그런 캐릭으로 리세만 할래? 차라리 그돈으로 깡통 유일을 사라." 하면 이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 PVP안한다면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함. 

3. 중립쟁 즐기는 형들

- 리세 등 숙제는 말 그대로 숙제로만 하고 끝내는 듯 함.

- 수동으로 돌리는 시간이 많아서 직장인들은 하기가 힘들 듯 함. 

-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잠을 잘 안주무시는건지 못주무시는건지 겁나 피곤할 듯.

- 서버 내에서 쟁 하면서 전챗 하는거 보면 그렇게 유치하기가 짝이 없음. 

- 서로 할말만 하는데 상대와 말하는거 보면 둘이 비슷한 말만 함. "상대혈이 매너 없어서 그런다" 하는데 둘 다 똑같이 매너 없음. 

- 근데 막상 서버 이전 갈때는 "형들 잘 놀았어요. 다음에 또봐요" 하면서 매너가 좋아짐. 

4. 라인

- 라인은 잘 모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