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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비제이 행배를 찾습니다.

야채겅주버거
댓글: 25 개
조회: 1289
추천: 29
2025-09-08 02:34:42
이 글을 보시는 형님들 저는 리니지엠 비제이 엿던 행배 와이프입니다.
행배가 두달이 넘도록 연락이 안됐던 차에 그제 인벤에 행배가 글을 남긴 거를 알게 되서 피치 못해 이곳에 사생활에 관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면서
그동안 행배랑 방송에서 친하게 지내셨던 형님들. 지금도 단톡방에서 행배랑 대화나누고 계시는 형님들.
행배 연락처를 아시는 형님들 모두 이런 글이 올라왔다고 행배한테 말이라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배 보거라
너는 정신이 돌아도 단단히 돌았구나.
두달을 생활비를 안주면 나와 애기들은 어쩌란 말이냐?
니한테 천오백 대출받아준거 이력 때문에 은행대출도 안되서
저번 달에 대부에서 돈 빌리고 이제 돈 빌릴 때도 없다.
내가 돈 버는데 내가 돈버는데로 그동안 너는 모든 것을 합리화햇어.
돈 번다고 외박하고 술마시러 다니고 창녀랑 잠자리하고
돈 번다고 나한테 거렁뱅이 같은 년.. 기생충 같이 내 피빨아 먹는 년 등등 온갖 욕설을 다했어,
돈 번다고 살림부시고 내 얼굴에 침을 뱉고 내 머리채를 잡고 몸을 구타하고 애기들 보는 앞에서 내 싸대기를 때렸어.
돈 번다고 애기들을 나몰라라하고
돈 번다고 나는 애기들 때문에 잠 한 숨 못 잘 때 하루 종일 잠퍼잣어.
돈 번다는 이유로 너는 남편으로,, 아버지로써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하면서 해야 될 모든 것들은 다 나한테 떠 맡겼어.
그러면서 왜 생활비를 두달이나 안보내니?
니 말대로 니가 돈이라도 벌어와서 다 당하고 참고 살았던거야.
내가 말 못하는 자폐아들 너한테 남겨두고 떠나면 너는 감당할 수 잇겠니?
나도 사람이야. 나혼자 연년생 아들 둘 그것도 장애가 있는 어린애들 보살핀다고 지치고 힘들고 괴롭고,,
그저 참고 잇엇던거는 니가 돈이라도 벌어와서 자폐아들 센터라도 여러 번 다닐 수 있기에 참고 있었던 거라고

니 말대로 번개탄 피우고 디져라 했는데 니 뜻대로 번개탄 안피우니 굶어 디지라고 생활비 안보내는 거냐?
너 여기서 거기 올라갈 때
니가 1년 동안 한 짓들을 생각해봐라
나는 수도 없이 말하고 또 말햇다. 그만 좀 하라고..제발 그만하라고.. 너는 미안하다 잘못햇다 사과 또 사과.. 진짜 술 끊는다 다시는 그런 짓안한다...등등등
반복 반복...우리가 2년을 떨어져 살았던 이유들을 다시 합치고 1년 동안 똑같이 또 반복해서 한 건 너야.

그렇게 술이 좋고 사람들이 좋고 창녀들이 좋고 하면 거기가서 실컷하라고
집구석에서 어린애들 앞에서 온갖 폭행, 폭언 등등 하지 말아야 할 짓거리들을 햇던 건 너야. 퍽하면 소리지르고 물건 던지고 자애하고 미친 짓거들을 한 건 너라고
신혼 초부터 지금까지 나한테 너가 해준거라고는 폭행에 폭언뿐이라고.
그래놓고 또 내탓을 하네?
나 때문에 뭐?? 나 때문에 니가 지금 술을 마음대로 못마시니?
나 때문에 니가 니가 지금 노래방, 마사지없소, 룸싸롱을 안다니니?
나 때문에 니가 지금 창녀랑 모텔을 안가니?
너 하고 싶은 거 실컷하고 있으면서 나 때문에 삶이 힘들다고?? 가스라이팅 그만 좀 해
마지막 통화 됏을 때 미안하다고 애기들하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울고불고 햇던게 너야.
방학인데 애기들 놀러 못가고 집에만 있어서 공원에 물놀이 데리고 간다고 했고 재미잇게 놀고 올라고 햇지?
그때도 술에 취해서 새벽 5시가 돼 숙소 들어가서 전화한건 너야...여전히 술에 쩔어서....
애비 잘못 만난 불쌍한 니 새끼들을 위해서 나는 잠도 설치고 혼자서 남자아이 6살 7살 두명을 데리고 물놀이를 갓다.
다른 부모들한테 물어봐라 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너는 애기들 한테 도대체 뭘 해주고 잇냐?
마지막 전화통화 할 때는 울면서 사과 해 놓고는 다음 날부터 잠수 잠수 잠수 내 번호 차단
다른 사람 폰으로 전화하니 전화하지 말어라 하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리고. 등등등등등 나는 수 없이 여려 방법으로 너와 연락을 시도했다.
번호 변경해서 전화해도 차단 차단.
니 때문에 번호를 4번 변경했다.
애기들 어린이집 선생님, 센터 선생들한테 창피해서 번호도 이제 못 바꾸겟다.

니가 거기서 술을 쳐 마시든 창녀랑 살림을 차리든 상관 안 하니까
생활비 보내라고
자폐아들 센터도 못 다니게 하는 너가 애비니?
너 아버지는 너한테 돈은 잘 줫다면서 그것도 거짓말이냐?

너는 애비로써 니 자식들한테 뭘 해주고 있냐?
그저 하는 거라고 애기들한테 소리지르고 물건던지고 때리고
니가 저지른 것들 큰애가 불안증상 심해서 심리치료 받으러 데리고 다니고
자폐아들은 점점 더 말이 없어지고
다 내가 감당을 하고 있어
일은 저지른 건 항상 너야... 나는 너 때문에 속에서 천불이 나.

너가 나서서 아픈 아들 병원을 알아 보냐? 자폐 아들 증상 와전되는 뭔가를 찾아보기를 하냐?
그저 술 술술,, 술만 쳐 마실 생각뿐인게 너였다고.
너가 나한테 위로를 조금이라도 했다면, 내가 한시간만 잠 좀 잘 수 있게 애기들을 봐줫다면
너가 애기들을 데리고 놀러를 다녔다면 너가 가족 여행을 계획했다면 등등등
너가 날 위해서 뭔가를 단 하나라도 한게 잇니?

애기들한테 전혀 관심도 없고 그저 리니지에, 게임 같이하는 사람들 일에, 술에, 술 같이 마셔주는 사람들, 술집 여자들
니 관심사는 오직 그것 뿐이엿다.
미안하지도 않냐?,
니를 아버지로 부모로 생각하는, 니 자식들이 불쌍하지도 않냐고?
사랑을 준 적이 잇기나 하냐??.
나한테도 그 지랄을 떨더니 이제 니 자식들한테 까지도 지랄 지랄..
너는 인간이 아니다.

잠수를 타는게 말이 되는 일이냐?
거기 올라가서 내가 전화하면 일해야 하니 전화 끊어라.
퇴근하고 밥먹어야 하니 끊어라, 술 마셔야 하니 끊어라.
노래방가야 하니 끊어라. 외박해야 하니 끊어라.
사람 속에서 천불나게 하더니,
3~4일 전화를 해도 안받고.. 주말이면 전화 차단 시켜놔버리고.
딱 예전에 니 바람낫을 때랑 똑같은 짓거리를 햇다
너 여자 생긴거 다 안다.
술집 여자가 그렇게 좋냐?,,,맨날 만나는 것들이 술집 창녀들뿐이냐.
진짜 너 더럽다.. 성병 걸릴거다 너.

아픈 니 아들, 학교 가기 전에 장애진단 받으려면 최소 6개월은 광주로 소아정신과 다녀야 한다 다니려면 차가 잇어야 한다고 누누히 말햇다 ,
그런 개념도 없는 너.
중고차도 못살 형편인게 우리야..
내가 애기들 재워놓고 잠 줄여가면서 중고차라도 사보겠다고 잠에 쩔어서 돈 벌고 있는게 나라고
너 때문에 무슨 계획도 잡을 수가 없어.
개념도 계획도 미래도 없는 너라고.
집월세에 센터비용에 보험료, 공과금, 등등 낼 돈들이 천지다.
뭐가 니가 모아둔 돈이 많고 니 아버지가 부자고 허세 온갖 허세 거짓말들
나한테는 온갖 모욕과 욕설과 고통과 슬픔과 고생을 다하게 만들어 놓고
너는 술집 여자들하고 하하호호 거리면서 허세 떨면서 술퍼마시고 섹스질하고.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애기들이 불쌍해서 아비 없는 자식이라는 소리 안 듣게 할려고 니한테 기회를 계속 줫던거야.
그런 기회들을 물거품 만든 건 너야.
너한테 또 한번 기회를 준다.
너 3일안에 생활비를 보내든가. 전화를 하든가 해라.
너는
둘 다 안 할 시 이혼으로 알고 국선변호사 선임해서 이혼소송진행한다.
가정폭력 경찰 신고 이력 있던 거 상해 진단서 끊어 논거 사진 영상 너 자필 반성문 자료 있고
잠수 타고 생활비 안 보내는 것도 가장으로써 의무 이행하지 않아 이혼 사유 된다
너 잠수 타도 공시송달로 이혼 진행되니까 우리 이혼할 수 있다.
이혼하면 진짜 너랑은 끝이다.

Lv72 야채겅주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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