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도움을 받고자 또 사생활에 관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행배를 아시는 형님들. 방송을 보셨던 시청자분들 행배에게 컨텐츠를 맡겼던 분들. 현모를 했던 분들, 다이아 상. 친한 누나. 등등등
행배에게 와이프에게 전화를 하든 생활비를 보내든 하라고 문자 한통, 전화 한통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010 4439 4423 번이 행배 번호입니다.
행배가 두달이 넘도록 연락도 안되고 생활비도 안보내주고. 저는 어린 아픈 아이 데리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행배가 저번 달에 근로장녀금 자녀장녀금 5백만원에 달하는 돈을 받아 챙겨 지금 창녀하고 쓰고 있다는 생각하니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또 형님들 제보에 의하면 본캐 요정 3천 5백원에 팔고 부캐 천 2백, 7백 등등 캐릭들을 몇 달 전에 싹 다 정리를 했다합니다.
친한 후배한테도 작게는 70만원 많게는 3백만원을 빌렸다고 합니다.
이 후배들도 연락이 안된다고 한달 쓰고 준다해놓고 연락 안된다 합니다.
행배가 몫 돈이 필요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창녀하고 살림살이 할 집과 집기들 사는데 돈이 필요했겠지요.
또 제가 4달 전에 행배에게 전화 통화했을 때 옆에서 여자가 오빠 누구야? 하는 목소리를 들었고
행배에게 너 여자랑 있냐 물었더니 몰라, 모르니까 전화하지 말어라 하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렸습니다.
아마 그 여자랑 살림을 차린 것 같습니다.
정말 기가 차고 코가 찰 노릇입니다.
집구석에서는 맨날 하는 짓거리가 폭언하고 폭행하고 살림 부시고. 겨우 입에 풀칠하는 돈 벌어다 주면서 돈도 못 버는 식충이 같은 년이라고 모욕만 줫던게 행배입니다.
그것뿐이겠습니까 지 폰 충전기 꼽아서 바닥 핸드폰 거치대에 올려 리니지 겜 돌리는데 제 폰 밧데리가 없어서 행배 폰에서 충전기 빼다 바닥에서 바닥으로 핸펀이 살짝 넘어졌습니다. 그랬다고 리니지 건드렸다고 임신한 마누라 머리채 잡고 얼굴에 침을 수차례 뱉고 살림 부시고 던지고 그걸 피해서 화장실에 들어가 문 잠궛더니 문 부시고 들어와서 폭행을 했던 행배입니다. 그게 폭행의 시작이였습니다.
그때 뱃속에 아기가 있엇는데 말입니다. 그 일로 바로 아기가 유산됐습니다.
정말 수도 없이 글로 다 적을 수 없는 그동안에 일들...
그때 왜 도망치지 못했을까 ..후회했던 지난 날들,, 그리고 도망쳐 나와 2년을 떨어져 살다 행배가 잘못햇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제가 있는 곳으로 찾아와 작년 1년을 같이 살았습니다.
작년 1년 동안에도 같은 일은 반복에 반복...
안하무인이 따로 없을 정도로 컨트롤이 전혀 안되는 인간입니다.
행배한테 미련 1도 없습니다.
다만, 생활비를 받아야 하고 양육비를 받아야 하기에 행배와의 연락을 시도하려는 것 뿐입니다.
꼭 이 글 보시는 형님들 행배에게 문자라도 한통, 전화라도 한통 해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부산사는 준X 형님 이 글 보시면 꼭 행배에게 전화한통 해주세요.
형님 전화는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야채겅주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