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리니지 책 사면 주는 쿠폰으로 초보자 마을에서 힘들게 12렙 찍고 시작
괴물눈 잡고 먹은 고기로 펫 길들여서 유대감 만들기
법사 렙다 시켜서 초보자 마을에서 테이밍 몬스터하고 놀기
콘 기사 피작 하려고 렙다 렙업 반복
몽섬 들가기 전에 템뽑기 도박
다엘 마을에서 하던 돌맹이 뽑기 도박
법사 오만에서 턴 사냥하고 쫄법 만들기 노가다랑, 요정으로 엔트줄기,열매 와퍼 노가다
심심할 때 오우거 숲에서 사냥하다 가끔 먹던 오피(파장 재료) 오벨
소나무 막대가 싸서 변반 끼고 텔반끼던 그 시절이 조아따...
기억상 pc 때 유료 티셔츠 처음 나오고 인형 나오고 망했던 것 같음 (작성자 기준으로 신규 유입이 거의 사라지게 되면서 낭만 뒤졌다는 표현이지 게임이 망한 건 아님.. 그 뒤로 존나 고여서 썩었을 뿐...)
딱 그 전까지 테섭에서 아크변신 체험도 하고 매달 정액제 사는 충성 고객이였음...
말섬에서 초랭이도 아까워서 기어다니면 가끔 운영자가 광역 헤이스트 걸어주고 그랬고 하이네 가면 몇천 아덴 주고 버프 사고..
아이템에 확인 주문서도 안 바르고 깔롱하게 다니던 간지 ㄷ지던 시절
막피 때문에 pc방에서 현피도 뜨고 살인사건이다 폭행이다 뭐다
헌혈하면 아이템도 주던 낭만 ㄷ진 스토리 라인
기란 마을에 개 달리기 도박 꿀잼이였는데...
혈맹 사람들 만나서 술먹고 캠핑하면서 양주까기
현재
남은 캐릭 87~85리세하고 삭제하기
본캐릭 알비노 1~3시간 하고 그신 보내기
tj기간에 변신 인형 성물 신화이력 남기기
tj실패하기
밤12시에 그신4층 보내고 잠들기
아침8시에 일어나서 시던,알비노 부캐릭 매크로 돌리기
매주 수요일 일찍 일어나기
ㅈ같은 숙제 덩어리
혈맹 사람들 만나서 핸드폰 모아놓고 TJ쿠폰 까기
리니지m 한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면 도박 중독자 or 병신 보는 듯한 안쓰러운 눈길 받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