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 확률이 허구헌날 40번을 넘기네

수호성 1Lv>2Lv 강화 확률이 10%인데

오늘로써 41회 실패

확률이 10%인데 41번 실패한다는건 이미 10%가 아니란 소리지

뭐 어쩌다 한번 그런거면 100번 양보해서 1.3%에 재수없게 걸렸다고 생각하겠지만

원투데이 1~2년도 아니고 수년간

합성부터해서 이런적이 너무많고 흔해서 

명백하게 표기확률은 사기라고 보는게맞음

물론 대놓고는 아니고 꼬아서 변동확률식으로 유저마다 다 다르게 적용시키겠지

독립시행이라는 방패막을 이용해서

어느날은 제대로 적용 어느날은 막아놓고 

또는 시간대별로 혹은 다른걸 성공하면 당분간 막히거나

빵꾸가 1개면 확률낮아지고

보유재화를 거의다 소모할때까지 막아두거나등 ( 꼭 모아둔거 마지막이나 그전에 성공하는케이스)

모수값으로 장난질 얼마든지 칠수있지 

결국 대수 안에만 제대로 적용시키면 되니깐

변신합성이 60번연속 실패해도 

(실제로 유튭에 3회연속 20회보상 받은분 계시고 60회 모두실패할 확률은 0.09%)

60회 이후 연속으로 성공시켜서 확률 맞춰버리면 그만임 

하지만 유저는 한번의 성공을위해 돈을 기대값보다 훨씬더 꼬라박아야됨

실제로 돈을 존나게써도 바나클 렌 같은 첫신화까지 ㅈㄴ게 애먹던 유저들이 꽤나있었는데 

첫신화이후 유일까지 무려 4장을 더먹는 기간은 순식간이었던 사람들

상당히 많았음

진짜 웃긴건 같이 겜하는 혈원지인들 보면 고~핵과금러들은 

대부분 이력 15회이후 첫신화를 얻은 사람들이 많은데

1~3 회미만에 첫신화 성공한 사람들은 중소과금에 몰려있는것도

참 재밌음 

참고로 번개형은 본인피셜 첫신화변신 46회만에 성공하셨음 (천장나오기전)

확률이 11%인데 46회 ㅋㅋ 불돼지 20회보상으로 받은건 비비지도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