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퍼플스토어 전용 상품들의 적정가는

내 심적 기준에서는
그 공지에 나온 알비노패키지 10,000원 이여야해

난 폰/태블릿 유저여서

퍼플 쓸수도 없고 쓸일이 없어

전화번호계정이라서 언제든 팔아먹고 떠나기도 좋아

린m이 아직도 나는 너무 재밌어
자동사냥 돌아가는것만 봐도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
고작 50만원정도의 계정인데도 나는 너무나도 내 케릭이 사랑스러워

취미라고 돈쓰기엔 너무 아깝고 내가 가난해


근데 퍼플전용상품을 사게된다면

내 계정 각인되고,

어차피 팔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각인된다는게 뭔가 좆같아

nc에 저당잡히는것만 같아서

nc에 의도대로 당해버리는것만 같아서 좆같아

저번 어뷰징에 대한 보상공지도 없고

구글수수료랑 바로템수수료 따먹기로
오늘 발표난 영업이익에 플러스 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해서 좆같아


그러니까 그런 좆같음을 내게 선사할거라면

페이백이벤트건 적립이건 지랄하지말고

어쨋든 알비노충전석 패키지가 만원이여야해

그쯤이여야해

그래야만 내 가난한 지갑을 열어줄 수 있을것같애

안그러면 그냥 좆밥1로서 서버데이터나 잡아먹으면서

딸칠수밖에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