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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케릭 안팔리는 형들 바바 (경험담)

아무거나한다
댓글: 17 개
조회: 857
추천: 1
2025-11-19 20:36:47
 
ㅈ같고, 더 케릭값 떨어질거 같아서 
케릭 내어놓은 형들 많을텐데,

문의 거의 없거나, 가끔 문의 와도 네고 엄청 치지?


진짜, 욕심 내려놓고 팔아야 한다.
오늘이 제일 가장 비싸단 것 알잖아..
계속 케릭 갖고 있으면, 쩔수 없이 패키지는 사야돼
유지비 계속 들어간다고.. 

근데, 막상 바로템에 올라 가져있는것들 보면
나보다 내실 안좋고, 변신 딸리고 이동악세 없고 등등

그런 케릭들이 나랑 비슷한 가격 이나 더 비싸게
올려논거 보면, 이거 보단 더 받겠지 라며, 생각하면서 올리자나

근데, 아니야 
진짜 찐으로 접어야 하거나 팔아야 한다면
지금은 과감히 손절할 때야
 
산다고 할때, 1~10만원 때메 못팔지말고
나는 운좋게 선물하기 공지 하루이틀전에 팔았는데,

나도 케릭 올려논지 한달만에 과감하게 팜.
나는 500에 팔았는데, 사실 그전에 팔았으면 

700에 올렸었는데, 600에 거래 하려다가 안팜..
ㅡㅡ 더 받고 싶은 마음에, 더 기다려 보지란 맘이었지.

근데, 타이밍 한번 놓치니까. 쉽지가 않더라
케릭 나만 파는것도 아니고 말이지..

그래서 그냥, 더끌지 말고, 걍 내려놓자 맘먹고
650 으로 올려놓고 500에 연락 오길래 ok 하고 

거래 하기로 했는데, 하는중에도 불안하더라 갑자기 거래 틀까봐..
느낌엔, 나도 너무 싸게 준느낌이 들었지만, 혹시나 모르니까..

동급 대비 싸게 준거는 맞음. 나도 결정 내린거였음
어차피 접을거고, 팔건데. 시간 끌지말자 갖고 있으면, 혜자팩은
무조건 사야하고, 팔 케릭인데 추가비용 나가는건 또 맞으니까...

그렇게 우여곡절로 팔고나니, 잠시 맘이 편하긴 하던데
또 막상 너무 싸게 팔았나ㅠ 하고 만감이 교차함.

그 뒤로 선물하기 터지고, 난리가 났지
사실 선물하기 나오기전 부터 케릭 감가는 계속 되더라
그래서 얼른 결정함.

쓰다보니 말이 존나 기노..

요약할게.
접을생각과 팔생각을 확실히 했다면,
동급 케릭 대비 확실히 저렴하게 올려 놔야 문의옴 <<

문의 오면 상대가 부르는 네고에 쿨하게 OK하고
얼른 넘겨, 거기서 1~10만원 줄다리기 하지말고

먼저 손터는 놈이 승자야 형들

Lv13 아무거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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