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투기장 멍청한 새키가 주로 입을 터네 (징무새)

머리에 둘 이상 입력이 안되는 능지인가

원거리가 물렸으면 생존을 해야 딜을 하니 문 놈을 치면서 빠지면서 일단 생존해야 되는데 
무조건 징을 쳐야 한다면서 깊숙히 들어있는 징치러 걸어가다가 바로 디지는데

판단력 없이 무조건 징만 치는거면 사람이 아니라 봇 아님? ㅋ

상대들도 징이라는 걸 찍을거 아냐. 본인이 징 찍혀서 2~3명이 달라붙었으면 생존하면서 2~3명이 쫒다가 딜로스나게 해도 이득인건데 찍힌 와중인데 ai처럼 "헤헤 나는 징을 무조건 쳐야해" 하면서 걸어가는데

그냥 저 사람 그런사람인가 보다 하고 암말 안하고 있는데 오히려 지가 아가리 존나 터네 ㅋㅋ 

인벤에서 징을 강조하는 건 그것도 모르는 초보들한테 그거라도 하라는건데 

그게 전부인줄 알고 아가리 터는 건 지능의 한계

나구나 싶은 형 있을거야. 상황 보지도 못하고 징보라는 소리만 앵무새처럼 하는 모지리 당사자가 인벤와서 이 글 보면 니 이야기 맞으니까 앞으로는 뇌를 좀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