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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막피한테 털리고 발끈해서 케릭 산 김씨의 일일

장산호랭이
댓글: 7 개
조회: 776
2026-01-22 10:21:20
막피에게 하도 시달려서 개빡친 김씨 오늘도 키보드를 친다.
분노에 휩싸인 김씨, 통장잔고를 보더니 케릭을 구입한다.
기다리던 대망의 섭이전 똭!

'막피 이 새끼 오늘부터 넌 뒤졌다.'

드디어 막피와 만났다. 이새끼 덤비네?ㅎㅎ
이새기 연턴에 아무고토 못하고 뒤졌네?ㅎㅎ

외창으로 "야 깝치지마라"
캬~ 온몸에 아드레날린이 폭주한다.

이제 섭이전도 막혔겠다. 넌 뒤졌어 이제
막피놈 팰생각에 기분 좋게 잠든 김씨

다음날,
어라? 이놈이 안붙고 튀네? 외창으로 약올려볼까?
어라? 이놈 계속 안붙고 튀네?
아 이새끼 내케릭 2만피 치고 죽여놨네? 약오르네..
또 죽었네.. 빡치네 귀메 켜야되나? 하아..

몇 백을 쓴 그, 막피에게 조롱을 양껏 들으며 두들겨 맞기만 하였던 것이다.

그는 바로템에 케릭을 올린다. 2백만원을 깎아서..
단 한 번의 승리에 2백을 태운 것이다..

"다신 리니지 안한다 씨발.." 중얼거리며 잠에 든다.

베개가 촉촉하다.

Lv52 장산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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