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고 인수합병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신주인수권 및 전환사채 발행 근거를 명확하게 하는 정관 변경안을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한다.


엔씨소프트는 23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29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공고를 공시했다. 상정된 주요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다.

엔씨소프트는 상호를 주식회사 엔씨소프트에서 주식회사 엔씨로 변경한다. 영문명은 기존 NCSOFT Corporation에서 NC Corporation으로 바뀐다. 본점 소재지 역시 서울특별시에서 경기도 성남시로 수정하며 회사 홈페이지 주소도 변경한다.

신주인수권과 전환사채 발행 규정도 명확하게 한다. 신주인수권 및 전환사채 발행 규정에 주주 외의 자에게 배정할 수 있는 사유로 인수, 합병, 그 밖의 전략적 제휴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를 명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