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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번 요정 스킬 너프에 대한 대처 방안

아이콘 흑장미보스
댓글: 5 개
조회: 622
추천: 1
2026-07-02 22:56:35
우리가 클래스 체인지를 선택할 때 비용을 지하고 현존하는 클래스에서 우위를 점하곤 합니다.
기존에 잉여스러웠던 클래스나 스킬 등의 개선을 두고 말이죠.

NC라는 회사에서는 이를 두고 테스트 및 심사숙고하여 시장에 풀었고, 유저들이 스펙에 대해 실험하며 곧 오버파워임을 알게 됩니다.
마치 컴퓨터 부품으로 비유하자면 각각의 스펙에 오버클럭이 가능한 절대적인 존재가 되었고, 기존에 일명 1황 자리에 있던 PVP, PVE 성능의 클래스들을 제치고 제왕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회사 측에서는 이를 두고 번복을 요구하는데 이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선택입니다.
왜냐하면 금전적인 대가를 지불하고 그에 걸맞 스펙을 얻었기 때문이죠.
리니지m이라는 일명 리니지라이크 게임의 Pay to win 시스템에서 이런 회사에 지불하는 로비 형태의 스펙 상향은 타당하고 정당한 그들의 질서니까요.

이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이나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이 아니란 말이죠.
비유하자면 내가 벌쳐라는 클래스였는데 클래스체인지로 진동형의 약점을 없애고 소형 유닛타입 변경과 체력 100 프로토스의 쉴드를 80 얻어 핵 한방에도 죽지않고 공중공격까지 겸비해도 NC라는 회사측에 값을 지불하다면 타당하다는 말입니다.

이런 사태에 너프하는 것은 값을 지불한 유저에 대한 기만으로 작용 수 있습니다.
오히려 오버파워에 대하여 인정하고 이에 발생하는 리스크를 줄이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최근 리부트서버에서 말윈, 글루그레 서버 통합 시기에 두 진영의 서버 스펙차이의 밸런스를 해소하는 타입의 *메달(비교적 약세였던 글루디오, 그레시아 서버에 Pvp 공/방 5% 증강)을 주었습니다.

이런 형태의 메달을 지급하여 동 스펙에서도 아예 범접 불가한 차이를 보여주기보다는 비교적 간단한 메달 지급 형태의 (기간제 버프) 구성으로 적당한 형태의 밸런스를 잡아줘도 유저들의 아우성이 잦아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Lv67 흑장미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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