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마법사는 딜만 올리는 것보다 ‘디버프와 제어의 대가’라는 본래 정체성을 살리는 리부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활용도가 떨어진 영웅 스킬과 주요 디버프 스킬을 중심으로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1순위. 파이어 스톰
현재
문제점
- 미티어 스트라이크의 하위호환 느낌
- 법사들이 거의 사용하지 않음
- 영웅 스킬로서의 가치가 부족함
리부트 제안
- 적중 시 8초간 화상
- MR -20
- 받는 마법 피해 증가
- 범위 3칸 → 5칸
단순 광역 공격기가 아니라 법사의 광역 디버프 핵심 스킬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2순위. 카운터 디텍션
현재
문제점
- 활용 상황이 너무 제한적
- 영웅 스킬급 가치가 부족함
리부트 제안
- 적중 시 5초간 재은신 불가
- 이동속도 감소
- 받는 마법 피해 증가
- 텔레포트 불가
단순 은신 탐지를 넘어 암살 클래스의 카운터 스킬이라는 확실한 역할을 부여했으면 합니다.
3순위. 캔슬레이션
현재
문제점
- 성공률 체감 부족
- 예전만큼 위협적인 스킬이 아님
리부트 제안
- 최근 적용된 버프 우선 제거
- 캔슬 실패 시에도 일부 버프 제거
- 광역 캔슬 기능 추가
법사의 대표적인 상징 스킬인 만큼 ‘버프를 지우는 법사’라는 존재감을 다시 살려줬으면 합니다.
4순위. 디스인티그레이트
현재
문제점
- 에이션트가 있어도 체감이 부족함
- 디스인티그레이트를 맞고도 버티는 경우가 많음
리부트 제안
- HP 50% 이하 대상 추가 피해
- 적중 시 회복 효과 감소
- 적중 시 힐 효과 감소
- 시전 속도 개선
단순 폭딜이 아니라 HP가 낮은 적을 마무리하는 법사의 처형기 역할을 강화했으면 합니다.
5순위. 앱솔루트 배리어
현재
문제점
리부트 제안
- 해제 후 3초간 피해 감소
- 해제 후 보호막 생성
- 해제 후 상태이상 저항 증가
단순히 ‘7초 버티는 스킬’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진짜 생존기로 개편됐으면 합니다.
그 외 디버프 스킬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위크니스
현재는 근거리 데미지 감소 / 근거리 명중 감소 위주라 활용도가 낮습니다.
→ 근거리·원거리·마법 명중 감소
→ 피해량 감소
→ 디버프 저항 감소
디지즈
현재 쇠약 효과만으로는 존재감이 너무 부족합니다.
→ 물약 회복량 감소
→ 힐 회복량 감소
→ MP 회복량 감소
셰이프 체인지
예전처럼 강력한 위협감을 느끼기 어려워졌습니다.
→ 변신 + 스킬 사용 불가
→ 변신 상태에서 받는 마법 피해 증가
마법사 리부트의 방향
제가 생각하는 핵심은 단순한 딜 상향이 아닙니다.
파이어 스톰
카운터 디텍션
캔슬레이션
디스인티그레이트
앱솔루트 배리어
디지즈
위크니스
셰이프 체인지
이 스킬들의 역할을 확실하게 만들어서,
“마법사는 딜만 하는 클래스가 아니라 디버프와 제어에 특화된 클래스다.”
라는 정체성을 다시 살려줬으면 합니다.
특히 파이어 스톰 / 카운터 디텍션 / 디지즈는 현재 활용도가 너무 낮다고 생각합니다.
마법사 유저들이 스킬창에 넣어두기만 하는 스킬이 아니라,
“이 상황에서는 이 스킬을 반드시 써야 한다”는 선택지가 생기는 방향으로 리부트됐으면 좋겠습니다.
법사는 단순히 공격력만 올리는 것보다
디버프·제어·생존·상황 판단을 통해 전투를 뒤집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법사 리부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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