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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엔씨는 씨발 개 거짓말쟁이 새끼들 지구형이랑 재경이 바쁘겠네 ㅋㅋㅋ

아이콘 딸만대장경
댓글: 2 개
조회: 512
2026-08-20 12:45:00
엔씨소프트 백승욱 CBO 산하에서 '리니지2M' 캠프와 신작 '본 파이어' 제작을 총괄하던 김환 상무가 이성구 CBO 산하로 배속됐다.

김환 상무는 이성구 CBO 산하에서 넥스트 IP 본부장을 맡아 신작 '프로젝트NL'의 개발을 총괄한다. 김환 상무가 제작을 총괄하던 슈팅게임 신작 '본 파이어' 개발팀도 함께 이성구 CBO 산하 넥스트 IP 본부에 배속됐다.

이성구 CBO가 결성했던 '네오 클라시쿠스' TF가 해체된 점, '프로젝트 NL'에 '리니지W' 개발주역들이 포진한 점을 감안하면 '프로젝트NL'이 '리니지' IP의 스핀오프 게임이 될 것이 유력하다. '리니지' IP의 메인 차기작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다.

이성구 엔씨소프트 CBO


9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김환 상무가 이성구 CBO 산하 넥스트 IP 본부장으로 선임됐다. 김환 상무는 백승욱 CBO 산하에서 '리니지2M' 캠프장을 맡아왔다.

넥스트IP 본부 산하에는 52명(겸직포함 78명)이 편제되어 있다. 김환 본부장이 직접 리딩하는 '프로젝트NL' 개발팀과 전형수 실장이 실무 제작을 총괄하는 '본파이어' 개발실 등 2개 개발 조직이 편성되어 있다.

'프로젝트NL'팀은 최원민 DD, 최용철 AD, 고봉현 TD 등 3인이 개발실무를 주도한다. 31명(겸직포함 39명)이 소속되어 있다. 최원민 DD와 최용철 AD는 '리니지W'의 DD와 AD로 각각 재직했던 인사들이다. 고봉현TD도 '리니지W'에 몸담았던 인사로 알려져 있다. 이성구 CBO 산하에서 신규 IP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홍영 상무와 함께 '리니지W' 제작을 주도했던 이들이다.

앞서 이성구 CBO는 '네오 클라시쿠스' TF를 결성해 사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해당 TF는 이성구 TF장을 필두로 강정수·김경환·김제룡·김학주·박선우·소인섭·이지구·조재경·최홍영·한광우·최용철 등 12인으로 구성됐다.

사내 최고 실권자로 꼽히는 이성구 CBO와 그 직계 인사들로 구성된 점, '리니지' IP 헤게모니를 이성구 CBO가 확보하고 있는 상황 탓에 "12사도가 모여 '넥스트 리니지'를 준비하는 것 같다"는 추측이 나왔다.

넥스트IP 본부장을 맡은 김환 상무(가운데)와 '본 파이어'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전형수 실장(왼쪽)

김환 상무는 연세대 컴퓨터공학과 95학번이다. 안드로메다게임즈에 몸담았다 2015년 엔씨에 합류했다.'리니지2M'의 개발을 주도하며 이목을 모았다. 당시 '리니지2M'은 이성구 총괄PD, 백승욱 개발실장, 김남준 PD, 차봉섭 AD, 김환 TD 체제로 개발됐다.

백승욱 CBO와 김남준 PD, 차봉섭 AD가 '아이온2' 개발에 주력하게 된 후 김환 TD가 '리니지2M'의 캠프장을 맡았다. 이후 신작 슈팅게임 '본 파이어'의 개발도 함께 진행했다.

김환 상무는 '본 파이어' 제작실무를 맡은 전형수 PD와 '본 파이어' 개발진과 함께 이성구 사단에 합류해 중책을 맡게 됐다. '본 파이어'는 이성구 CBO 산하의 신규 슈팅게임 개발인력들을 흡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성구 사단의 사업 핵심인 소인섭 상무는 백승욱 CBO 산하의 '아이온2' 사업실도 함께 맡게 됐다.

이성구 CBO 진영의 개발역량을 보다 강화하고 백승욱 CBO 진영은 '리니지2M' 라이브와 '아이온2' 신규 제작에 주력하는 구도가 짜여졌다. 이성구 사단의 '넥스트 리니지' 플랜이 무엇일지, 엔씨가 선두 넥슨과 크래프톤을 추격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이목을 모은다.

서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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