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fZ6cQuWclE
지금 니케라고 4년된 모바일 장수게임 ㅈㄴ 유명한거 있음.
일본에서만 매출 2조이상 대박친 세계적인 게임임.
(나 같은 아재들은 잘 모르지만)
쉽게 말해서 빵댕이 흔들면서 총쏘는 게임.
최근에 여기서도 핵 사건이 터졌는데,
하필 그 핵유저가 초고과금러임. 게다가 중국인.
니케 만든 "시프트업"이라는 회사가 중국인 자본을 엄청 투자 받은 회사임.
그 영향인지, 아니면 회사가 처음에 안일하게 생각한건지.
맨처음 1차공지 처분 때, 너무 솜방망이 때려서
유저들이 들고 일어남.
여기에 니케 사태를 지켜보던 유투버들까지 합세해서
시프트업 회사에 대한 비난 + 게임이 존폐의 위기까지가니까
결국 시프트업 부사장이 직접 트위터에 글 써서,
"자기 직급을 걸고 꼭 해결을 하겠다" 고 선언함.
결국 오늘 핵과금러 포함,
핵매크로 사용자들 대부분 (계정정지10년) 때림.
이번 린엠 매크로 사건도 이와 유사함.
지금 매크로사태(이미지핵)의 피의자 캐릭들 전원이
전부 마스터랭커들이고 핵과금러들임.
전부 최소1,2억에서 몇억이상씩 하는 캐릭들.
"에이~ 설마 이렇게 돈 많이 쓴 핵과금 캐릭을 설마 영구정지 먹이겠어?"
하는 안일함, 자만심에 저들이 이미지핵까지 쓰게 된거임.
하지만 이번엔 엔씨가 정말로 "영구정지"를 때려야 하는 이유가 있음.
엔씨가 만든 "리니지"라고 하는 IP가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것에는
유저들이 리니지에 가진 "신뢰"를 바탕으로 함.
엔씨 운영진에 대한 신뢰 말고 ㅋㅋㅋ
"리니지"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신뢰,
게임내 자원, 캐릭터, 아이템 등이 가진 가치가 계속해서 보존된다는 믿음.
98년 리니지 출시 당시,
리니지 외에도 정말 많은 온라인 mmoRPG가 비슷비슷하게 태동했었음.
하지만, 살아남은건 리니지임. 왜냐?
리니지에서 "아덴 = 현금" 가치가 있으니까,
+
리니지 세계를 어지럽히는 핵 프로그램에 대해선
과감히 영구정지를 때렸으니까.
그런 과감성이 지금의 리니지 브랜드파워를 쌓아올린거임.
당장 내일이라도 얼마든지 게임 내 가치가 널뛰기 하듯 변하고,
오늘 비싸게 샀는데, 내일 휴지조각이 된다면,
어느 누가 이 게임에 과금을 하고 싶겠음?
하지만, 요즘 그 엔씨소프트의 위상, 신뢰가 많이 흔들리고 있음.
그만큼 리니지M을 운영하면서, 너무나 많은 실망을 유저들에게 주었기 때문.
리니지M 팀은 니케사태를 반면교사하여,
부디 매크로사태를 위기가 아닌, 유저들에 대한 신뢰회복과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