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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스킬 엘리멘탈 웨폰 실험
검요정의 핵심 스킬이라고 볼 수 있을까?
엘리멘탈 웨폰은 속성 대미지와 속성 치명타를 크게 높여주는 신화 스킬이다. 검요정에게 활용도가 높은 스킬이라는 점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어떤 옵션이 적용되고 실전에서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 직접 확인해보고자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대상은 은기사 마을 허수아비와 불 속성에 취약한 시련의 숲 난쟁이였다. 현재 캐릭터는 불과 물 속성을 배운 상태이며, 소프 검요정의 특성을 이용해 대미지 변화를 비교했다.
결론
엘리멘탈 웨폰은 다음과 같은 옵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적용 옵션수치
| 속성 대미지 | 15 |
| 속성 치명타 | 20% |
| 근거리 대미지 감소 무시 | 10% |
추가되는 속성 대미지는 캐릭터가 현재 사용하는 속성을 따라간다.
엘리멘탈 마스터를 배워 두 가지 속성을 사용할 경우, 각 속성은 정해진 순서로 번갈아 발동하는 것이 아니라 불규칙하게 무작위로 발동하는 것으로 보였다.
불 속성에 취약한 몬스터에게 파이어 스워드가 적용되면 속성 대미지 15가 2배로 증가해 30의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 반면 아쿠아 스워드가 적용될 때는 취약 속성이 아니므로 기본 수치인 15만 적용됐다.
속성 치명타가 발동하면 속성 대미지가 7배로 증가하며, 취약 속성과 엘리멘탈 파이어까지 모두 적용될 경우 엘리멘탈 웨폰으로 추가된 속성 대미지 15만으로도 최대 420의 피해를 만들 수 있다.
엘리멘탈 웨폰은 속성 치명타 확률을 무려 20%나 높여준다. 버닝 드라이브와 사이클론에도 속성 치명타가 적용되므로, 단순히 평타 대미지만 높이는 스킬이 아니라 검요정의 전체 속성 공격 효율을 끌어올리는 핵심 스킬이라고 볼 수 있다.
실험 방법
엘리멘탈 웨폰을 사용한 상태에서 은기사 마을 허수아비를 반복 타격하며 기본 대미지 변화를 확인했다.
이후 불 속성에 취약한 시련의 숲 난쟁이를 대상으로 파이어 스워드와 아이스 스워드가 발동했을 때의 대미지 차이를 비교했다.
소프 검요정은 일반 타격에서 최고 대미지가 고정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엘리멘탈 웨폰 적용 전후의 차이를 비교하기가 비교적 수월했다. 이를 통해 엘리멘탈 웨폰이 제공하는 기본 속성 대미지가 15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엘리멘탈 웨폰의 기본 효과
실험 결과, 엘리멘탈 웨폰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효과를 제공했다.
속성 대미지 15
속성 치명타 20%
근거리 대미지 감소 무시 10%
속성 대미지는 고정된 한 가지 속성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가 배우고 사용 중인 속성을 따라간다.
현재 캐릭터는 불과 물 속성을 배운 상태이므로, 엘리멘탈 마스터 적용 시 파이어 스워드와 아쿠아 스워드가 모두 발동했다.
엘리멘탈 마스터의 속성 발동 방식
엘리멘탈 마스터를 배우면 두 가지 속성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불과 물 속성이 한 번씩 정해진 순서대로 번갈아 발동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허수아비를 반복 공격해본 결과 실제 발동 순서는 상당히 불규칙했다.
불 속성이 여러 번 연속으로 발동하기도 했고, 물 속성이 계속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두 속성은 순차적으로 교대하는 방식이라기보다 각 공격마다 무작위로 선택되는 구조에 가까워 보였다.
이 부분은 상황에 따라 단점이 될 수 있다. 적의 취약 속성에 맞는 공격만 선택적으로 발동할 수 있다면 더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취약하지 않은 속성도 계속 발동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불 속성에 취약한 몬스터를 공격하더라도 파이어 스워드만 발동하는 것이 아니라 아쿠아 스워드도 무작위로 섞여 발동한다.
취약 속성에 따른 대미지 변화
시련의 숲 난쟁이는 불 속성에 취약하다.
이 몬스터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파이어 스워드와 아쿠아 스워드의 추가 대미지가 서로 다르게 적용되는 것을 확인했다.
발동 속성기본 속성 대미지취약 속성 적용최종 추가 대미지
| 파이어 스워드 | 15 | 2배 | 30 |
| 아이스 스워드 | 15 | 적용 없음 | 15 |
파이어 스워드가 발동하면 불 속성 취약 효과가 적용돼 속성 대미지 15가 30으로 증가했다.
반면 아쿠아 스워드가 발동할 때는 해당 몬스터가 물 속성에 취약하지 않으므로 기본 속성 대미지인 15만 적용됐다.
이를 통해 취약 속성 몬스터에게는 속성 대미지가 2배로 적용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속성 치명타 적용 시 대미지
속성 치명타가 발동하면 속성 대미지가 기본 수치의 7배로 증가한다.
엘리멘탈 웨폰의 속성 대미지 15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적용 효과계산속성 대미지
| 기본 엘리멘탈 웨폰 | 15 | 15 |
| 속성 치명타 | 15 × 7 | 105 |
| 취약 속성까지 적용 | 15 × 7 × 2 | 210 |
| 엘리멘탈 파이어까지 적용 | 15 × 7 × 2 × 2 | 420 |
즉, 엘리멘탈 웨폰을 배우는 것만으로 일반 공격의 속성 대미지가 15 증가한다.
여기에 속성 치명타가 발동하면 105가 되고, 취약 속성 몬스터에게는 210까지 증가한다. 다시 엘리멘탈 파이어의 2배 대미지가 적용되면 최종적으로 420의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수치는 근거리 대미지나 일반 공격 대미지를 제외하고, 오직 엘리멘탈 웨폰이 제공하는 속성 대미지 15를 기준으로 계산한 값이다.
추가 대미지가 더 커질 수 있는 이유
앞서 계산한 420은 엘리멘탈 웨폰의 속성 대미지에 다음 효과만 적용한 결과다.
속성 치명타 7배
취약 속성 2배
엘리멘탈 파이어 2배
하지만 실제 전투에서는 여기에 결정타 대미지와 무기에 붙은 대미지 증가 옵션도 추가로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캐릭터의 결정타 수치와 무기 대미지 증가 옵션이 높을수록, 실제로 얻는 최종 피해량은 420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
결국 엘리멘탈 웨폰의 속성 대미지 15는 평상시에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여러 배율 효과가 겹치는 순간에는 상당히 큰 추가 피해로 변한다.
속성 치명타 20%의 가치
엘리멘탈 웨폰에서 가장 중요한 옵션은 단순히 속성 대미지 15만이 아니다.
이 스킬은 속성 치명타 확률을 20%나 높여준다. 속성 치명타가 발동하면 속성 대미지가 7배로 증가하므로, 20%라는 확률 상승은 실전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검요정의 버닝 드라이브와 사이클론에도 속성 치명타가 적용된다. 따라서 엘리멘탈 웨폰은 평타의 속성 대미지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속성 기반으로 작동하는 주요 공격 스킬의 폭발력까지 함께 높여준다.
여기에 근거리 대미지 감소 무시 10%까지 적용되므로, 방어력이 높은 적을 상대할 때도 추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점과 단점
장점
엘리멘탈 웨폰은 속성 대미지 15, 속성 치명타 20%, 근거리 대미지 감소 무시 10%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속성 치명타 확률이 크게 상승하기 때문에 취약 속성, 엘리멘탈 파이어, 결정타, 무기 대미지 증가 옵션이 겹쳤을 때 높은 순간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버닝 드라이브와 사이클론에도 속성 치명타가 적용되므로, 검요정의 전체적인 공격 성능을 크게 높여준다.
단점
엘리멘탈 마스터로 두 가지 속성을 사용할 경우, 취약 속성에 맞는 공격만 선택적으로 발동시킬 수 없다.
두 속성이 무작위로 발동하기 때문에 특정 속성에 취약한 몬스터를 상대하더라도 유리한 속성만 꾸준히 적용되지는 않는다. 이로 인해 이론상 기대할 수 있는 최대 효율을 항상 유지하기는 어렵다.
최종 정리
엘리멘탈 웨폰은 기본적으로 속성 대미지 15, 속성 치명타 20%, 근거리 대미지 감소 무시 10%를 제공하는 스킬이다.
속성 대미지 15만 놓고 보면 수치가 크지 않아 보이지만, 속성 치명타가 발동하면 105로 증가한다. 취약 속성 몬스터에게는 210, 엘리멘탈 파이어까지 적용되면 420의 추가 피해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결정타와 무기 대미지 증가 옵션까지 적용되면 실제 피해량은 더욱 높아진다.
무엇보다 속성 치명타 확률을 20%나 올려주고, 버닝 드라이브와 사이클론에도 그 효과가 적용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엘리멘탈 마스터 사용 시 속성이 무작위로 발동해 취약 속성을 선택적으로 공략하기 어렵다는 단점은 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엘리멘탈 웨폰은 평타와 주요 공격 스킬의 위력을 모두 높여주는 검요정의 핵심 신화 스킬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