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애매한 파란템은 한푼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때 팔아.

다이아는 무조건 충전으로만 나오는데, 거래수수료와 아인 기타 상자등으로 끊임없이 소모되고, 다이아 충전하는 

사람들이 맞출만한 장비들이 아닌 이상 시세는 끝없이 하락할 뿐. 가격방어를 위해 엔씨에서 무과금 유저들을 위해 

파템 매입 시스템을 만들어 주지 않는 이상. 한없이 곤두박질 칠 수 밖에없음. 한 아이피 다계정과 중국 작업장 케릭에 

대해서 철저히 제재하고, 일반 소과금 무과금 유저들이 가끔 먹는 파템 녹템을 유저가 아닌 아덴상단처처럼 

다이아상단에서 일정 다이아로 매입해줘야함. 엔씨가 게임의 재미를 컨텐츠로 만든 것이 아니라, 과금유도를 

컨텐츠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과금에 대한 가격방어가 되어야 사람들이 나갈 때 한두푼이라도 건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고, 계속 과금을 하지. 어제 오늘 아이템 시세가 곤두박질 치는데, 어느 누가 다이아 충전해서 템을

사려고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