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엔씨가 생각이 있으면 지금 리니지m 살리는 방법은 하나다

혈맹단위에 시스템을 강화해야한다
연합시스템으로 가다보니 누구나 쉽게 라인이고 그 틀에 섞이지 못하면
중립이거나 막피를 한다 라는 정석룰이 생겨버렸다
정확하게 말하면 스펙이 라인커트라인 밑으로는 중립이고 막피인거다(라인급 아닌데 라인인애들 몇명제외)
아예 이럴바에는 혈맹단위 20명으로 만들고 계층구조를 확립해서
최상위혈맹 1개혈이 모든 통제권한을 갖는다 1개혈이 모든 이익을 가져간다
물론 이런시스템이여도 동맹강화를 위해서 아이템을 저렴하게 팔아준다던지
다이아를 나누어준다던지 실제로 현금으로 매수한다던지 방법들도 생기겠지만
이런 방법을 제한하기위한 1위만 독립사냥터(경험치좋고 각인템드랍좋은) 제공
독립보스(각인 신화급템드랍) 변신보상,마법인형보상등등 일주일 단위로 하면
동맹길드라고해서 다 받을 수 없는 보상들로 가득하다면?
그러다보면 몇 없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20명 정예화를 목표로 하게되겠지?
이걸 서버별로 하고 일주일마다 데스매치처럼 보상들을 걸고 혈맹전투를 하는거지
독립사냥터,독립보스에서 나온 각인템들을 비각인으로 가져갈 수 있게
동맹없이 오로지 혈맹원 20명으로 다른 혈맹들은 닉네임도 안보이게하고
차라리 이 시스템이면 20명 단위로 지들끼리 모여서 서버 먹어보려는 중립도 생기고
막피들도 20명은 모아서 도전해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