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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앞서
사건개요를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본인은 현재 삼국라인에 들어가있는 “효령”과 실제지인임
하지만 본인은 라인구도에 1도 관심없는 자사유저라 본사건이
일어나기전까지 성혈인지도 몰랐음
사건개요
1. 본인과 “효령”은 술자리에서 딜실험을 해보자고 55번에서 실험중이였음
2. 도중에 “똥사장”이라는 케릭이 날아와서 “효령”을 공격하기 시작 본인은 구석에서 그냥 구경만함
3. “효령”과 “똥사장”의 푸닥거리가 끝난후 본인에게 “똥사장”이 아래 사진과 같은 귓말을 함
4. 본인은 가입해있던 혈에게 피해를 줄수없기에 혈탈
5. 다음날 용던6층에서 자사중이였는데 “단서”라는 사람이 죽여놓음
6. 항의차 귓말하니 아래와같은 내용의 귓말후 답변없음
여기까지 본사건의 팩트입니다.
막피 피해서 서버이전후 외창에다가 욕한안하고 막피한번하지않고 조용히 자사만 돌리고 있었구요
“효령” 및 성혈과 겜상에서 같이 활동해본적도 없는데
그럴생각도 안가지고 있는유저에게 성혈혈원과 현실지인이라는 이유로 “잠재적 라인혈 가입자” (이 워딩은 악동쪽하고 전화통화로 나온워딩) 규정해놓고
약하디 약한 중립유저 학살해도 되는겁니까?
“효령”이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당사자와 직접해결하세요. 애먼 중립유저한테 화풀이 하지마시구요.
성까지 먹은 큰 혈이면 성혈답게 대인배같은 행동해주시기 바랍니다.
할말은 더길지만 글솜씨가 나빠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골드문이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