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포로쥬] 리니지m 초반 감성

과금러기사가 걸어가다 기차놀이 한번이라도 한다?
주변요정 뚝배기.

혈원이 뚝배기가 깨졌다?
혈원들과 단합하여 적대후 쟁

상대가 너무 쌔보인다? 꼬랑지말고 사냥을 덜 함

윗급에 맞았는데 심심한데 꼴보기 싫은 작업장이 있다?
심심할때 한번씩 용계 용던 썰자
(다계정작업장들이 지옥을 그리 좋아하는이유)


맞았는데 애매하게 강한 상태에 상대랑 전력차이가 별로 안난다?

장비랑 몸스팩업

지배의탑?
통제
(봉축수급량 현재의 15퍼도 안됨)

작업장과 지배를 포함 과공급을 한번에 해결.


그 시절로 돌아온다면?
사건사고가 매번 터지고 꿀잼이겠지

리얼 낭만의 시대!

지금은?
작업장: 야~ 죽이든가 나 계정만 50개에 계정당 캐릭4개야~
지옥이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