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이 린엠 선점으로 나름 구독자 10만 찍고 잘 나가고 있지만
앞으로 많은 리스크가 존재하는 건 사실
리니지m은 결국 과금컨테츠가 중요할 수 밖에 없고 거기에 개그와 쟁등이 겉드려 지는 것
그런데 수삼은 현재 빚이 5억 가까이 있음
빅보스와 다이아업체 기타 등등
어제도 봤지만 수삼의 과금력은 점점 고갈 되어 가는중
그런데 수삼의 장점은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 몸값상승에 따른 돈이 들어온다는 것
즉 빚을 잘 내서 그걸로 버티면서 다음에 프모로 그걸 갚는 구조를 가야 함
그래서 수삼이 카즈아와 알트에게 무지 공을 들이고 있음.나중에 롸스고도 들어오면 똑같이 할 것임
그래서 인지 알트 방송에서 알트를 무지 챙기는 중이었느데 그 때 불도그 난입 후 갑자기 알트에게 수삼이 저러고 나중에 돈 빌린다는 멘트를 침
즉 여기서 수삼의 길 앞에 볼도그가 하나의 경쟁상대로 들어올 공산이 매우 큼
수삼과 불도그는 구독자와 그리고 팬이 겹침. 불도그 열혈팬이 불도그가 거지되자 수삼에게 간 것임
그리고 수삼과 문주는 직접 경쟁관계가 아니라 문주 주위의 핵과금러 큰손 즉 카즈아 알트 롸스고와 수삼이 관계를 제대로 터야 하는데 거가에 문주와의 관계설정이 매우 중요함
문주와 관계에서 그들 큰손이 수삼에게 몰린다면 수삼의 과금력을 뒷받침을 해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불도그가 알트방송에 난입해서 수삼의 약점을 건드린 것임
볼도그 입장에서는 수삼에 대한 애증관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자기 방송이 살아서 후원자가 넘치고 프모도 살아나야 재기가 가능
정리하면 수삼에게는 과금력과 불도그라는 두가지 큰 산이 있음
전자는 문주와 매우 깊은 관계를 가진 알트 카즈아 롸스고등과 관계설정이 중요. 그들로 부터 돈을 융통하고 나중에 프모등으로 벌어서 갚는 구조가 되면 수삼은 승승장구 가능. 문주도 사실 그런 관계설정을 잘해서 돈을 무지 쓰면서도 그걸 해결할 수 있었던 고 그러면서 진짜 메이저가 될 수 있었던 것
후자는 불도그와 수삼이 경쟁관계라는 것. 구독자 기타 열혈 시청자가 겹치는 점으로 불도그가 재기를 위해서는 수삼의 파이를 어느정도 가져와야 하기 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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