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포로쥬] 린엠도 마지막 숨을 가쁘게 몰아쉬고있는듯

TL망하고 린엠남은 유저들도 뭔가 두려운것같다.

이제매출 매꿀때가없으니 얼마나 지랄맞은 BM출시해서

매출 겉포장할려고 남은 린엠유저다조질까 싶다.

사사게도 이제 탑 반탑 마스터가 누가이겼니 내가이겼니

이런글도 시들해진게 망조가 들고있는듯

마스터하면 탑200~250명 반탑250~300명 디코에 오더라

남은인원까지하면 총 두라인 7~800명이라치면 중립이랑해서

실유저 1500명되나 싶다.

댓글에 보니 망한다망한다 몇년전 부터 그랬다고 하는데

그때랑은 매우 다름(진짜다름)

대형비제이들이 단체로 들어온 마지막

시점인데 이기회에 원래 TL이 흥하고 린엠이 매출숨고르기해서

복귀유저들 과금러들 데려올 타이밍이어서 몇번더빨았어야

엔씨도 희망히있었을텐데 아쉬운기회날라감...... 솔직히 알트나애들이 들어와서 이정도로 꼬라박아줘서 그나마 마지막 CPR해줘서 심장돌아왔으면 엔씨는 상황판단을 현실적으로 멀리보고 다시 흥할 생각을해야하는데 마치 방금 숨돌아온사람앞에서 오늘 백화점에 샤넬신상들어왔는데 보싈? 이딴거나 고민하고있으니 원 매일같이

어떤비엠으로 유저조질까 고민하지말고 어떻게하면 오딘으로떠난애들 타게임으로 떠난애들이 돌아올까 다시 몇천 몇억씩투자해도 가치안떨어지게 지켜줄수있을까? 고민했어야했다. 솔직히 이정도 잘만든게임이 가치가 정말유지된다치면 또는 하락세가 매우적게 안정적이면 지금이라고 1억이상캐릭들떠올사람들 천명도 넘는다.